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마법의 주문

‘자아존중감’은 ‘나를 사랑하고 만족하는 지표’예요. ‘행복’으로 이어지는 첫 단계가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거예요.
누구나 스트레스가 높아지면 자아존중감이 떨어지고, 나이가 들수록 자아존중감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인생은 ‘자아존중감을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나의 ‘자아존중감’만 잘 지켜도 행복을 창조하면서 살 수 있어요. 때문에 우리는 자존감이 떨어질 때,
즉시 회복하기 위한 ‘나만의 실천 메뉴얼’을 가지고 살아야 한답니다.
글. 박상미(마음치유 전문가, <마음아, 넌 누구니> 저자)
자아존중감이 높아지면 뇌가 건강해진다
건강한 뇌는 부정적인 감정을 잘 해소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 뇌를 긍정적 에너지로 채우고, 자존감을 키우는 가장 쉬운 일상의 실천법들을 소개할게요. 먼저 행동해야 뇌가 따라갑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마인드 컨트롤’ 네 문장을 소개합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우리 뇌는 나의 목소리를 가장 좋아하고, 소리 내어 읽은 단어와 문장들을 오래 기억하며, ‘행동’할 준비를 한답니다.
- 나는 걱정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
- 나는 항상 좋은 감정을 선택해!
- 나는 나의 선택과 판단을 믿어!
- 다 괜찮아! 참 잘 살았어!
아침마다 이 네 문장을 소리 내어 나에게 들려주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거예요. 우리 뇌는 내가 일을 하고 있을 때도 이 문장을 기억하고 행동하려 노력한답니다. 저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이 어떤 단어를 많이 쓰는지를 주의 깊게 듣는 편이에요. 꿈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서 3년 동안 인터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때, 그분들의 말을 귀로 듣고 다시 문장으로 옮겨 쓰면서 절실히 느낀 게 있어요. 역경을 이겨내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자아존중감이 매우 높았고 ‘쓰는 말’이 달랐어요. 같은 상황을 두고도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만족’과 ‘기쁨’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많이 쓴다는 걸 알게 되었죠. ‘말의 힘’이 그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인생을 만족과 기쁨이 넘치는 인생으로 전환하는 에너지가 되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반면, 우울증이나 강박증 그리고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상담해보면, 유난히 ‘의욕이 없다’, ‘괴롭다’, ‘슬프다’, ‘우울하다’, ‘자괴감을 느낀다’와 같은 부정적 정서를 드러내는 단어를 많이 사용했어요. 실제로 그런 정서를 많이 느끼기 때문에 언어로 표현된 것이지만,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자주 쓰다 보면 그 감정에 더 깊이 빠져들게 돼요. 대화할 때도 1인칭 주어인 ‘나’를 많이 쓰고, ‘절대로’, ‘확실히’, ‘결코’, ‘전부’, ‘항상’, ‘당연히’, ‘무조건’ 같은 단정적 표현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말하기 방식입니다.
“저는 그 사람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요.”
“저는 왜 늘 당하면서 살까요?”
“우리 가족은 항상 저를 무시해요.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도 나에게만 유독 많이 일어나는 일, 최악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불행을 크게 생각하죠. 상대의 행동이나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서 충분히 그의 실수로 이해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이해를 거부하고 오해하는 데서 멈추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작은 오해의 상황이 생기면 대화로 서로에게 어떤 오해가 있는지를 풀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관계를 끊어버리는 편을 택하기 쉽지요.
우리 뇌는 긍정적인 단어를 쓸 때, 긍정적인 유전자를 활성화시킵니다. 저는 우울을 호소하고,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나를 살리는 단어 공부를 하자’고 권합니다. ‘만족’과 ‘기쁨’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익히고, 소리 내어 발음하고, 문장을 만들어서 대화할 때 활용하도록 권하는 것이죠. 우리 뇌는 소리 내어 발음해본 단어를 오래 기억하고, 생활 속에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믿고 실천해봅시다.
자, 지금 하던 일을 멈추고 다음 단어들을 소리 내어 발음해보세요.
좋다 · 평화롭다 · 편안하다
홀가분하다 · 보람 있다 · 정겹다
자랑스럽다 · 만족하다 · 고맙다
감탄하다 · 감동하다 · 기쁘다
유쾌하다 · 즐겁다 · 행복하다
뿌듯하다 · 성취감을 느끼다 · 흥겹다
흥미롭다 · 승리감을 느끼다 · 신난다
사랑스럽다 · 재미있다 · 유쾌하다
반하다 · 설레다 · 반갑다 · 열광하다
통쾌하다 · 황홀하다
아침마다 이 단어들을 소리 내어 읽고 하루를 시작하세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먼저 웃게 됩니다.
먼저 웃는 용기가 자존감을 높인다
사람을 사귈 때, 먼저 웃을 용기를 내는 건 쉽지 않아요. ‘저 사람이 나를 안 좋아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서죠. 자존감이 낮으면 상대를 두려워하게 됩니다. 긴장하게 되니까 먼저 웃을 수 없게 됩니다. 어딜 가나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잘 지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상대도 나를 좋아한다고 믿고, 먼저 다가가기입니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그를 대할 때 표정이 굳어버리고, 눈을 맞추기 어려워집니다. 근육도 경직되어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말실수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반면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고 느낄 때는, 긴장이 이완되고 더 많이 웃게 되고 상대가 원하는 말과 행동으로 그에게 ‘좋은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집니다. ‘두려움’이 없을 때 상대와 가까워질 수 있고 잘 지낼 수 있어요. 거절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기! 움츠려 들지 말기!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먼저 웃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긍정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법
걱정이 없고 자신감이 넘쳐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걱정 불안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긍정적인 유전자를 활성화하는 방법이 있어요. 일반인들에게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시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한 달 동안 한 다음, 훈련 전의 유전자와 훈련 후의 유전자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훈련하기 전과 후의 유전자 상태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세포를 활성화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유전자는 활발해지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유전자는 퇴화했어요. 웃으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유전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자꾸 웃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기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감정을 다량 생산하기에 내 입에서 부정적인 말을 떠나게 합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행동’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게 ‘먼저 웃기’라는 걸 기억하세요.
지금부터라도 웃는 연습을 해봅시다. 내 몸이 먼저 살아나고, 입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말이 나오고, 나와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살아나기 시작할 거예요. ‘행복’의 첫 단계, 자아존중감을 높이기! 나의 ‘자아존중감’만 잘 지켜도 행복을 창조하면서 살 수 있어요. 자존감이 떨어질 때, 즉시 회복하기 위한 ‘나만의 실천 매뉴얼’을 기억하시고 행복한 연말과 활기찬 새해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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