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빗길 운전,
확인하고 조심하자!

여름철 빗길 운전에 얼마나 대비하고 있는가. 빗길 운전을 어떻게 해야 안전할까. 서행이야 당연하지만, 브레이크는?
맑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주행 중 브레이크, 차량 내 깨끗한 대기 환경과 선명한 전방 시야.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는 빗길 안전 운전 요령을 알아본다.
글. 김혜민(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16기)
빗길 운전 시 브레이크 밟을까 말까?
빗길 미끄럼 사고는 매년 여름철에 높은 빈도로 발생한다.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차량을 지탱할 것은 브레이크가 유일하니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자. 브레이크에 물이 많이 묻어 있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첫 번째다. 물이 묻은 브레이크는 미끄럼 현상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물웅덩이를 지난 후에는 가볍게 브레이크를 여러 번 밟아 브레이크와 라이닝(브레이크 디스크 제동력에 영향을 주어 브레이크가 작동되도록 하는 부분)에 묻은 물을 털어주자. 마모가 심한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은 미끄러짐 현상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빗길 운전 전에 점검하는 것도 잊지 말자. 주행 중 발생하는 수막현상(물이 타이어의 홈을 따라 배출되지 못해 형성된 수막 위로 타이어가 뜨면서 미끄러지는 것)도 커브길 미끄럼 사고의 주원인이다. 커브를 돌 때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차가 회전하는데, 이때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차가 더 길게 미끄러진다. 이때는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 미끄러진 순간 핸들을 양손으로 고정하고 브레이크와 엑셀에서 완전히 발을 떼면 차가 미끄러지는 것을 멈출 수 있다.
차량 내 악취 제거, 공기청정기로 해결
장마철 차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는 탑승자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한다. 창문을 열면 비가 들이치고, 환기를 안 하면 불쾌한 냄새와 동승해야 한다. 이때 많이 사용하는 것이 차량 방향제인데, 일각에서는 차량 내 방향제가 대기 중 산소포화도를 낮추어 졸음 운전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 방향제의 향이 과하거나 화학적 향료가 들어간 제품의 경우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차 안의 불쾌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에어컨만으로는 역부족이다.
특히 외기 순환으로 에어컨을 틀면 외부의 습기가 유입되어 에어컨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차량용 공기청정기다. 최근 극심해진 대기 환경에서 실내 공기청정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할 때,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는 것은 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선명한 시야 확보가 필수
비가 오면 빗물로 인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고, 물웅덩이의 물이 전방 시야를 가리는 경우도 흔하다. 또 자동차 외에도 오토바이를 포함한 다양한 전동기들이 도로 위를 달리기 때문에 사각지대가 없는 선명한 시야 확보가 필수다. 차체에 물이 깨끗하게 미끄러져 내릴 수 있도록 발수코팅제를 뿌려주거나 유막 제거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니 사전 점검과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빗길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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