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티가 펼쳐놓은
‘자동차 진단 솔루션’ 신세계

앞으로 자동차의 안전과 성능을 진단하는 일이 더 쉽고 정교해질 듯하다. 그룹사 지아이티 기술력의 무한 진화 덕분이다.
‘사람과 자동차, 자동차와 세상이 소통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라이빙 라이프’를 꿈꾸며, 지아이티는 어느덧 세계가
주목하는 진단/커넥티비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글. 윤진아(자유기고가) / 사진. 홍순재(광고뉴미디어팀 과장)
지아이티 장윤경 대표(중앙)와 직원들
태블릿 기반 차량진단장비 GDS-Mobile로 검사 중인 지아이티 직원들
미래 자동차, 미래형 솔루션이 답이다
1997년 설립한 지아이티(GIT)는 OBD 통신모듈을 활용해 원격제어, 차량 진단, 정비 예약, 주행 이력, 주행 통계, 구난 요청 등의 서비스를 각 국가의 특성에 맞게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제어기 및 각종 센서 정보를 기반으로 최적의 차량 관리를 지원하고, 운행기록을 분석해 운전자의 과속, 급감속 등의 통계 정보를 제공하여 운전자의 운전습관 개선과 안전운전을 돕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전진기지답게, 지아이티 사옥 구석구석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꽉 들어차 있다. 지아이티의 장윤경 대표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는 매우 복잡한 기능을 도입하는 동시에 더 많은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을 안게 됐다”며 “고도로 지능화한 자동차 관리 솔루션으로 차량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더 큰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 “지아이티는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무선통신을 이용한 차량진단, 정보수집, 제어 및 관제 시스템을 출시하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ECU 업그레이드 시, 지아이티 OEM 진단 장비인 GDS-Mobile을 통해 차량 품질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차량관제플랫폼을 커넥티비티 사업에 도입해 카셰어링/카헤일링 등의 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해나가고자 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자동차 전 생애주기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라는 수식어답게 지아이티는 차량 종합 진단 시스템 개발, 모바일 기반 진단 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장 부품 검사 및 커넥티비티 연계 제품까지 첨단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우선, 표준화된 검사 시스템으로 자동차 개발 단계부터 정확한 계측과 진단을 통해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생산 단계에선 검사 자동화로 생산 라인 가동 효율을 끌어올려 원가 절감에 힘을 싣는다. 판매단계에선 고객 인도전 검사와 스마트세일즈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딜러, 완성차 간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현대·기아차와 연계해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품질 및 빅데이터 정보를 제공한다. 딜러에게는 고객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차량의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대의 기대를 넘어선 No.1 Co-Work
지아이티는 현대모비스를 최대 주주로 2016년 2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로 편입했다. HMC/KMC 자동차 전 차종과 국내외 2,800여 개 완성차 차종 진단 데이터를 보유한 지아이티는 2006년 PC 기반 진단 장비인 ‘GDS’에서 서비스 기술 정보를 최초로 제공했다. 2014년에는 세계 최초 태블릿 기반 진단 장비인 GDS-Mobile을 출시해 뛰어난 스피드와 성능, 손쉬운 무선 연결로 자동차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지아이티는 HMC/KMC의 국내외 200여 국가 서비스 네트워크에 OEM 진단 장비(GDS-Mobile) 및 진단 솔루션을, 국내외 일반 정비소에는 AM 진단장비(G-Scan)를 보급하고 있다.
“계열사 편입 이전부터 현대·기아차 딜러에 자동차 진단 장비를 공급해왔으며, 완성차 검사 장비 및 현대모비스에 모듈전장 검사 시스템을 공급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룹사의 일원으로서 차별화한 IT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모듈 부품 검사, 라인 검사, 자동차 고장 진단, 운전자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이르는 자동차 전 생애주기 내 토털 솔루션 공급 업체로 변모하고자 합니다. 배턴을 이어받은 우리도 전체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해야죠. 지금껏 그래왔듯 지아이티는 앞으로도 현대모비스와 같은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모빌리티 토탈솔루션 파트너
전체 생태계 성장판 키운다
기업이 미래를 꿈꿀 때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지아이티는 그룹 인재상에 걸맞은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산업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기술 및 R&D 중심의 직무 교육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호주법인과 손잡고 운행 습관을 코인으로 환산해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뜻깊은 프로모션도 진행했고, 드라이빙 챌린지 프로모션을 통해 운전의 재미도 끌어올렸다. 기반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New Biz Challenger’ 프로그램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기업문화를 실현하는 ‘공유와 협업의 장’이기도 하다. 더 일찍, 더 자주, 더 영리하게 실패해보고 멋지게 역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 방침에 힘입어 지아이티 임직원들은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시도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품질 수준 고도화, 지속 성장 실현, 미래 성장 확보’를 지향점으로 삼고, 전 임직원이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최우선으로 스마트한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지아이티는 임직원의 64%가 평균 36세의 젊은 R&D 인력으로 구성된 만큼 변화와 혁신에 유리합니다. 수평적인 조직구조 안에서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회사 차원에서 기회를 부여하여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토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고 더 나은 길을 제안하고, 실행하고, 전파하는 프론티어들 덕분에 지아이티의 성장판은 나날이 단단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갈 길은 멀다. 차세대 OE 진단 솔루션 개발, 국가별 특화된 기능/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커넥티비티 모듈 글로벌 확산에 매진 중인 지아이티는 “매 순간 새로운 목표가 생기는 것일 뿐, 끝이란 없다!”는 말로 또 한 차례 업그레이드될 내일을 예고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 꿈을 모으고 연대하는 우정을 약속하며 지아이티 임직원들은 자동차 데이터, 정보, 소프트웨어 기반의 ICT 솔루션 서비스 기업으로서 멈추지 않고 진화하며 그룹 내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방향을 잡았으니, 이제 속도를 높여나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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