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정신을 깨우는 회복과 각성의 시간

이인호(투자관리팀 부장)

글. 문나나(광고뉴미디어팀 과장) / 사진. 조준서 / 장소 협조. 강남성균검도관
“검도 수련은 정신과 체력을 100% 상태로 깨우는 회복과 각성의 시간이에요. 꾸준히 단련하다 보면 기술만 연마하는 것이 아닌, 예의에 대해서도 수련하는 자신을 발견하거든요.” 일주일에 서너 번 검도장을 찾는 이인호 부장에게 검도는 ‘끊임없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평생을 두고 스스로를 단련시키는 것이 진정한 무도(武道)이기에, 하루 일과 후 갖는 수련 시간은 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삶의 일부다. 활기찬 기합 소리와 죽도를 들고 내려치는 힘찬 동작을 하고 나면,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한 방에 사라진다. 이제는 검도를 해야 하는 이유보다 검도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더 찾기 힘들다는 이인호 부장. 어스름이 번지는 저녁,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그의 열정이 뜨겁다.

오후 6시, 책과 만나는 설렘

정희원(글로벌HRD운영팀 과장)

글. 편집실 / 사진. 이서연(아자스튜디오) / 장소 협조. 유기농문화센터
자신을 쉬게 하고 돌아보는 시간, 나아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배우는 시간. 한 달에 한 번 독서 토론 모임을 갖는 정희원 과장은 요즘 사람이 책이 되는 귀한 경험을 하고 있다. “책을 읽고 인상 깊은 구절을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게 돼요. 그동안 스스로 옳다, 그르다고 생각했던 틀이 깨지는 순간을 만나기도 하죠. 모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는 걸 느낍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 맹목적으로 추종하던 기준, 의심 없이 인정하던 진실을 책과 토론을 통해 뒤집고 바꾸고 비틀면서 날마다 성장한다는 정희원 과장. 긴 하루 끝에 좋은 책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오늘이 더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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