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이렇게 나누세요
일상 속 나눔 실천법

나눔은 행동으로 옮길 때 빛을 발하는 법. 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혹은 번거로워서 지금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면
다음의 방법들을 주목하라. 물론 그전에 함께 나눌 ‘마음’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
글. 편집실
재능기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나눔법
요즘 많은 사람이 실천하는 나눔 중 하나가 재능기부다. 돈을 기부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기부해 나눔에 의미를 더하는 것이다. ‘난 특별한 재능이 없는데, 어쩌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괜한 걱정하지 마라.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비타민이 되어 줄 재능기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의료나 교육 등에 재능이 있다면 의료 봉사나 공부방 등을 찾아 재능을 나누면 되고, 조리 있게 말을 잘하거나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면 청소년 멘토나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줄 수도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도서 녹음, 다문화가정 한글교육 등 재능을 나누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생명 나눔, 내 몸의 일부를 나누다
장기나 골수, 혈액을 기증하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의 방법이다. 그중 헌혈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생명 나눔 활동이다. 전국 곳곳에 위치한 헌혈의 집 중 가까운 곳을 찾아 혈액을 기증하면 된다. 헌혈 후 받는 헌혈증을 기부하면 형편이 여의치 않은 환자가 무상으로 수혈을 받을 수 있다.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골수를 기증하고 싶다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문의하면 된다.
남는 게 힘인 사람이라면? 열악한 주거 환경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집을 지어 희망을 전하는 ‘한국해비타트’에서는 일손을 필요로 한다. 희망의 집짓기, 희망의 집고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집 짓기의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집 짓기에 참여하기 어렵다면 벽지나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페인트칠하기 등 간단한 수리 작업에 일손을 더할 수도 있다.
안 쓰는 물건을 나누다
나에게는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도 있다. 책장에 모셔두기만 한 책, 치수가 맞지 않아 입지 않는 옷, 자녀가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등 ‘아름다운재단’에서는 이런 물품을 기부받아 재가공한 뒤 판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서울푸드뱅크’를 통해서는 음식을 나눌 수 있다. 쌀과 떡, 라면을 비롯해 각종 반찬과 간식, 음식 재료 등을 기부하면 된다. 기부한 물품은 전국 437개의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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