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온도를 높이는

상황별 표현의 기술

똑같은 재료를 써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요리의 맛이 각각 다르듯, 말 한마디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관계의 온도가 달라진다.
듣기 좋은 말, 하기 싫은 말, 꺼내기 어려운 말에 양념을 더하는 상황별 표현 노하우를 소개한다.
정리. 편집실 / 출처. <나는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하기로 했다>(강경희 저, 한스미디어)
칭찬할 때는 단순하게
칭찬의 말도 잘못 표현하면 그 효과가 반감된다. ‘00는 못하는데 너는 잘한다’와 같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좋다”, “잘한다”고 느낀 그대로 칭찬한다. 기획서를 작성해 온 후배에게 “아이고 홍길동 씨 이제야 사람 구실을 하네”와 같이 비아냥거리는 표현은 결코 칭찬이 될 수 없으며 “처음에는 쌀쌀맞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렇지 않네요”와 같이 부정적인 면과 비교해서 칭찬하는 것도 듣는 사람을 신경 쓰게 하는 표현이다. 칭찬은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잘했다, 예쁘다,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No’를 말할 때는 기승전결을 갖춰
“같이 점심 식사할까?”, “오늘 중으로 그 일을 처리해줘”라는 제안이나 부탁을 받았을 때 처음부터 “안 돼요”, “할 수 없어요”라고 결론만 말하는 것은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 “같이 점심 먹자는 제안은 감사하지만….”, “오늘까지 필요하다는 말씀은 알겠지만….”과 같이 상대의 상황이나 입장을 이해했다는 표현을 먼저 한 뒤, 시간이 문제인지, 일의 양이 문제인지 No의 핵심을 분명히 밝힌다. 그리고 내일 점심시간은 괜찮다든지, 모레까지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안을 생각해서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까지가 올바로 ‘No’를 표현하는 기술이다.
부탁할 때는 자신감 있게
상대에게 부탁할 것이 있을 때는 돌려 말하거나 나중에 이야기하지 말고 부탁하는 말을 가장 먼저 꺼낸다. “오늘 000건에 대해 부탁할 게 있는데….”와 같이 용건부터 구체적으로 말해야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부탁할 때는 “어쩌면 잘 안 될 수도 있지만….”, “여기서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과 같이 상대가 나를 신뢰하지 못하는 표현은 삼가고, 이야기 도중 부탁하는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면 대화의 흐름이 말하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혹여 대화의 성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표현을 하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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