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성장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 조직 체계 마련

사회와 비즈니스 전 영역에 걸쳐 빅데이터가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문가들은 빅데이터가 인터넷 이후 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업무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기 위해
올해 2월 ‘빅데이터팀’을 신설, 빅데이터 기술을 본격 도입하며 업무 향상 지원에 나섰다.
글. 편집실 / 사진.이승우(홍보지원팀 차장)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팀 운용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수치, 문자, 사진, 영상 등 모든 종류를 아우르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그러나 엄밀하게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해 그 안에 숨겨진 가치 있는 패턴을 찾아내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기업뿐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등 전 영역에서 활용 중이다. 현대모비스 역시 지난 2월 ‘빅데이터팀’을 신설,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빅데이터팀은 자동차 제조부터 애프터 마켓까지 밸류체인 전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그 데이터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찾아내는 업무를 수행한다. 현대모비스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업을 돕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를 예측, 창출하기 위해서다.
전사 주요 업무로 확산, 성과 창출 본격화
올해 빅데이터팀은 두 가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는데, ‘지능 검색 챗봇’과 ‘이미지 기반 불량 검출’ 시스템 개발이 그것이다. 모비스 챗봇인 ‘마이봇(MaiBot)’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대표적인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여 방대한 문서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찾는 기술이다. 챗봇을 통해 문서를 일일이 열어보고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함으로써, 비효율적 업무를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자는 취지다. ‘이미지 기반 불량 검출’은 부품 생산 시 진행되는 여러 공정 중 검사 공정에 적용시키기 위한 과제다. 현업 임직원의 도움으로 많은 양의 이미지를 모았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양품/불량을 검사하는 알고리즘을 구축하였다. 알고리즘 검증 기간을 거친 후 내년에는 양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불량 판정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빅데이터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MDPS 소음/이음 분석’, ‘AS 부품 수요 예측 고도화’, ‘챗봇 고도화 및 확대 전개’ 과제를 진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기술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나아가 전사 데이터 생성, 수집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여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맵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생산부터 A/S에 이르는 총제적인 부품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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