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GM으로부터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

현대모비스가 GM社의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부각했다. GM은 섀시·파워트레인·인테리어·전장 등 총 10개 부문에서 3,000여 개의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개발 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의 협력사’를 선정한다. 현대모비스는 전장 부문에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GM과 수년간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무결점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010년 이후 총 11억 달러 수주
현대모비스가 GM에 공급하는 대표적인 부품은 통합스위치모듈(ICS; Integrated Center Stack)로 멀티미디어와 공조장치를 제어하는 핵심 전장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GM에서 ICS를 첫 수주한 이후 지금까지 총 11억 달러를 수주했으며, 소형 승용차부터 대형 SUV에 이르는 GM의 주요 차종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ICS 외에도 탑승자 자동감지센서(AOS: Automatic Occupant Sensor), 드럼식 주차 브레이크(DIH: Drum in Hat) 등을 GM에 공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핵심 부품의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현지 공장을 적극 활용하고, 미래차 핵심 부품으로 수주 품목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미·유럽·일본 등 기존 완성차 고객 외에 중국 등 신흥국과 전기차 업체 등으로 공급처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오픈

현대모비스가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에 소프트웨어 직무 교육을 위한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구축했다.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시대를 견인할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직무 교육 시설로, 400여 명의 연구원이 동시에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 회사가 IT기업에 버금가는 대규모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외를 통틀어도 매우 드물다.
특화된 융합 소프트웨어 과정 다뤄
모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 센서와 로직(인지·판단·제어) 등 자율주행에 특화된 융합 소프트웨어 과정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다. 빅데이터 활용, 영상 인식, 센서 제어를 비롯해 통신 기술 과정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연구원들은 코딩이나 알고리즘 설계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 원리를 비롯한 기계구조학도 학습하게 된다. 이는 일반 IT기업에서 수행할 수 없는 현대모비스만의 독창적인 교육 과정으로,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축적한 하드웨어 설계 역량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 관련 연구 개발 인력도 대폭 충원한다. 현재 800여 명 수준인 국내 기술연구소의 소프트웨어 설계 인원을 오는 2025년까지 약 4,000명으로 5배 이상 확충할 방침이다.

2018년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실시

현대모비스가 초등학교 및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투명 우산을 배포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가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사연 신청 등의 공모 방식을 통해 매년 10만 개 이상의 투명우산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총 10만여 개 우산 지급 예정
현대모비스는 지난 5월 학교 및 기관으로부터 사연 신청을 받아 52개 학교를 선정하였으며, 6월부터 도로교통공단의 강사들이 학교에 방문해 2만 5,000명의 어린이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학교나 어린이 기관을 대상으로 투명우산 나눔 및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공모해 2만 5,000여 개의 우산을 나눠줄 계획이다.
또한 개인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연을 받고 선정된 사람들에게 인당 최대 50개의 투명우산을 지원하고, 우수 대리점과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에게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의 투명우산 캠페인 응모는 투명우산 홈페이지(http://childtu.or.kr) ‘사연신청’ 메뉴와 ‘교통안전교육’ 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투명우산 UCC 공모전’ 개최
현대모비스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모비스는 동영상 콘텐츠의 파급력과 전달력에 주목해 2016년부터 투명우산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여 간 진행되며 주제는 ‘투명우산의 필요성과 어린이 교통안전’이다.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5분 이내의 UCC 영상을 제작해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나눔활동’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현대모비스는 주제의 적합성과 내용의 참신함 등을 평가해 Δ대상 Δ최우수상 Δ우수상 Δ장려상 등 총 10개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투명우산을 기부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9월 7일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학생 미래차 인식도 설문 실시
현대모비스 통신원(대학생 기자단)이 전국 대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3개 대학에서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 결과 대부분의 대학생들은(72%) 15년 이내 완전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완전자율주행차의 보급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가격 경쟁력’이 7%에 불과한 반면 ‘기술 안전성 확보’는 68%에 달해 대학생들은 가격보다 기술 안전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해 평균 500만 원 정도를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국내 베스트셀러 준대형 차종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본 패키지가 약 150만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대학생들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지불 용의 금액대가 비교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들은 자율주행시스템을 선택하는 이유로 편리성(46%)과 교통체증 완화(34%), 사고 예방(19%) 등을 꼽았으며, 현대모비스가 올 초 차세대 수소전기차에 양산 적용한 원격전자동주차지원시스템(RSPA; Remote Smart Parking Assist)의 구매 의향에 대해선 62%가 옵션으로 채택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25년까지 미래차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4,000명 이상 확보해 자율주행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전국 12개 초등학교에서 ‘주니어 공학교실’ 진행
현대모비스 직원 강사 80여 명이 전국 12개 초등학교에서 6월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했다. 주제는 태양광 자동차로 초등학생들에게 태양의 빛 에너지를 활용해 모터가 움직이는 원리에 대한 교육이다.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4~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습형 과학 수업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1일 과학 선생님으로 변신해 재능 기부를 펼친다.
최근 5년간 약 200여 개 초등학교 3만여 명의 학생들과 2,000여 명의 직원들이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여했다. 현대모비스는 정규 주니어 공학교실 외에도 과학버스가 학교를 방문해 강연극을 열고 수업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 고등학생 90명에게 모형 자율주행차 제작 기회와 함께 교육 봉사 기회까지 제공하는 ‘청소년 공학 리더’, 모터쇼와 전시회 등 행사장에서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해 과학 꿈나무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아우디’ 수소차 동맹 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최대 자동차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와 손잡고 수소전기차 분야의 혁신 이니셔티브를 강화한다.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확고한 기술 경쟁력으로 미래 수소전기차 시장에서의 패권 경쟁을 주도하기 위해서다. 지난 6월 20일 각 그룹을 대표하여 ‘현대·기아차’와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가 수소전기차 관련 연료전지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 압도적 기술 경쟁 우위를 창출하고 글로벌 저변 확대를 전방위로 전개할 계획이다. 양사는 수소전기차 기술 확산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허 및 주요 부품을 공유하는 데 합의하고, 수소전기차 시장 선점 및 기술 주도권 확보 차원에서 향후 기술 협업을 지속,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소전기차 시장의 미래 성장 가능성 및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글로벌 수소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현대모비스, 수소전기차 기술 확산에 주도적 역할 맡아
현대모비스는 이번 기술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된다.
친환경차 시스템의 특성상 수소전기차의 경쟁력은 연료전지 스택, 수소공급/저장 장치 등 핵심 부품의 성능 및 기술력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현대모비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현대모비스는 일본 경쟁사보다 2년 빠른 2013년 세계 첫 양산형 수소전기차인 현대차 투싼ix FCEV에 독자 개발한 핵심 부품을 공급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충북충주 친환경산업단지 내 친환경차 핵심 부품 공장인 충주공장(5만 2,000㎡) 옆에 수소전기차 부품 전용공장(1만 3,000㎡)을 증설해 올초부터 본격 양산하면서 글로벌 친환경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 수소전기차 부품 전용공장은 글로벌 톱 수준인 연 3,000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아우디의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현대모비스의 친환경차 핵심부품 기술 경쟁력 강화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대자동차 ‘CES 아시아 2018’ 참가

현대차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 ‘CES 아시아 2018(CES ASIA 2018)’에 참가했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에서 중국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 ‘딥글린트(DeepGlint, 格灵深瞳)’와의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중국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 ‘바이두(Baidu, 百度)’의 자율주행 프로젝트인 ‘아폴로 프로젝트’ 참여를 결정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물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중국 최고의 비전기술(Vision Technology) 스타트업인 ‘딥글린트’와의 기술 협력 체제 구축과 2015년부터 중국시장에서 차량 IT 분야 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이두’와의 협력 강화는 각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의 협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의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수소전기차 체험 부스 마련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CES 아시아’에 참가하는 현대차는 432㎡(약 131평)의 공간에 ‘미래수소사회(Future Hydrogen Society)’라는 주제로 수소전기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차세대 수소전기차 기반의 ‘넥쏘(NEXO) 자율주행차’,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보여주는 ‘수소전기차 절개차’를 전시하고, 수소 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의 가정 생활을 체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선보였다. 특히, 대기오염 등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수소전기차를 활용한 ‘공기정화 시연’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넥쏘’는 차세대 동력인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첨단 ADAS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미래지향적 인터페이스, 공간을 재해석한 첨단 디자인 등 미래 기술력을 인정받아 CES 아시아 조직위에서 선정하는 ‘CES 아시아 2018 혁신상(CES ASIA 2018 Innovation Awards)’의 ‘자동차 기술(Vehicle Technology)’ 부문 수상작 중 완성차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댓글 총 1

LOGIN
로그인
로그인

닫기
웹진 회원가입

현대모비스 임직원만 회원가입 가능합니다.
직원여부 확인을 위해 사원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웹진 회원가입

귀하의 회사메일로 인증코드가 발송되었습니다.
인증코드 번호를 입력바랍니다.

닫기
웹진 회원가입

인증번호를 통하여 본인 확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닫기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을 위하여 사원번호(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본인 확인 인증번호가 발송됩니다.

@mobis.co.kr

닫기
비밀번호 재발급

귀하의 회사메일로 인증코드가 발송되었습니다.
인증코드 번호를 입력바랍니다.

닫기
비밀번호 재발급

인증번호를 통하여 본인 확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