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제동 · 주차 기술
독자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부품 업체 중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전동화·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통합 회생제동시스템(iMEB : integtated MOBIS Electronic Brake)과 원격 전자동 주차시스템(RSPA : Remote Smart Parking Assist)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현대모비스는 제동· 주차지원 시스템 후발 주자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자동화·자율주행 시대에 최적화된 기술에 개발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iMEB·RSPA는 기획 단계부터 경쟁 기술을 빠르게 추격하는 ‘캐치-업(Catch-up)’ 전략 대신 선도 기술을 단번에 확보하는 ‘점프-업(Jump-up)’ 전략을 과감히 적용해 기술 개발에 성공한 케이스다. 경쟁사들이 분리형(유압식/전동식) 회생제동시스템, 조향·가감속·변속을 자동화한 전자동 주차시스템의 상용화에 집중할 때 현대모비스는 단계별 기술을 모두 확보하면서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점프-업’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iMEB·RSPA의 친환경차 양산 공급을 계기로 향후 국산 내연기관 자동차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데다 충분한 기술 경쟁력까지 확보한 만큼 해외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현재 핵심부품 매출 대비 7% 선에서 10%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첨단기술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시스템
(iMEB : integtated MOBIS Electronic Brake)
회생제동시스템은 차량 감속 시 구동모터를 발전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친환경차 전용 핵심부품이다.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제동시스템 대비 에너지 손실을 70% 줄이고 하이브리드 차연비 개선 효과의 40%를 차지할 만큼 연비 경쟁력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에서 개발한 iMEB는 현존하는 회생제동시스템 중 가장 진보한 형태로, 기구·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혁신을 이뤘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 iMEB는 글로벌 선도 제품 대비 제동 응답성은 13% 높이고 중량은 5% 낮췄다. 원가도 기존 유압 충진식 분리형 시스템 대비 30%를 줄였다. 이에 따라 긴급 제동 거리를 단축시키고 연비 개선, 부품 크기 축소뿐만 아니라 완성차 가격 경쟁력에도 일조하게 됐다. iMEB는 ‘제동 적용감’ 등 감성 품질도 유럽 최고급 대형 세단 수준으로 구현했다. 현대모비스는 iMEB 개발 과정에서 해외 20건 포함 총 109건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다.
원격 전자동 주차시스템
(RSPA : Remote Smart Parking Assist)
RSPA는 주차 · 출차에 필요한 변속, 핸들링, 가감속을 모두 자동화하고 스마트키 원격제어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자동차 전후 · 측방 12개 초음파 센서가 주차 공간 탐색을 완료하면 운전자가 승 · 하차한 상태서 스마트키 조작으로 자동 주차하는 식이다. 반대로 주차된 차량을 원격 출차시킬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의 RSPA는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의 주차 공간 인식률과 주차감을 구현했다. 직각/평행주차 시 주차 공간을 인식하고 주차까지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이행률은 경쟁사 시스템 대비 약 30% 높은 수준이다. 원격전자동주차 시 조향감도 일반 운전자가 주차하는 것과 유사해 이질감이 적은 것도 강점이다.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수료식 개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통해 올해 1월 채용된 신입사원 194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미래 자동차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부문 인력 채용을 확대하였으며, 생산 효율성 강화를 위해 생산기술 부문 채용 인원도 늘렸다. 신입사원들은 수료식에 앞서 4주간 입문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아성찰을 통한 프로페셔널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목표를 두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신입사원들이 연구 개발 등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미래 자동차 기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3월부터 진행한다.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4월 초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HMAT : Hyundai Motor Group Apitude Test)와 심층 역량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과장/책임연구원 승진자 대상, New Start Pride 행사 마련
2018년도 과장/책임연구원 승진자 대상 가족 동반 축하 행사가 현대모비스 마북연구소 전장부품개발센터에서 2월 7일과 8일 총 2차수에 걸쳐 진행됐다. 본 행사는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3년째 실시하고 있다. ‘Pride in Us, Creat th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승진자를 포함하여 그 배우자와 자녀 약 4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인의 24시’ 영상과 ‘서프라이즈 가족 축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영진과의 소통 콘서트, 윤태익 교수의 특강, 임원진과 승진자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오락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직원 자녀를 위한 클레이교실, 미술교실을 비롯하여 놀이방과 수유실을 별도 운영해 참여 가족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승진자 가족 동반 행사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고유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2018년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 정책 세미나 실시
현대모비스가 전국부품대리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연간 정책 방향과 중점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2018 부품대리점 동반성장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품대리점 동반성장 정책 세미나는 부품 유통 경쟁력 및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월 7일에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를 시작으로 3월 중순까지 서울, 충청, 경남, 호남, 제주 등 지역을 돌며 총 8회에 걸쳐 1,400여 개의 전국 부품대리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대리점 영업 정책 및 상생 기금 확대, 대리점 교육 개편, 교류 행사 확대 등 더욱 견고해진 동반성장 5대 프로그램에 대한 정책 소개가 있었다. 또한 동반성장의 중요성에 대해 담당 중역인 정도희 상무의 특강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있었던 CES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며, 최근 자동차 산업 생태계 변화에 향후 부품 대리점이 어떻게 체질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현대모비스는 우수 대리점 포상과 경영컨설팅, 무상 안전진단 실시 등 대리점과의 상생을 통한 유통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국 단위의 정책 세미나 역시 그 일환으로 ‘정보 공유를 통한 동반성장’ 측면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팬과 함께 해외 전지훈련 투어 예정
현대모비스는 오는 8월에 일본 도쿄에서 진행하는 선수단 해외 전지훈련 투어에 총 10명의 팬들을 초청해 3박 4일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투어에 참가하는 팬들에게는 항공권, 숙박, 관광, 식사 등 투어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제공하며, 선수단의 연습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단과 함께 만찬을 즐기는 등의 시간이 주어진다. 또한 현지 관광은 물론 타 문화 스포츠 체험 기회도 누릴 예정이다. 먼저 오는 3월 13일, 15일, 17일에 진행되는 홈 3연전에서 매 경기마다 1명씩 추첨 행사를 통해 뽑는다. 추첨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되며 당일 유료 티켓을 소지한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시즌 회원을 위한 추첨은 별도로 마련한다.
3월 6일에 열리는 홈경기에서 시즌 회원을 위한 팬사인회를 열고, 이때 추첨을 통해 2명을 선발해 해외 전지훈련 투어에 초청한다. 모든 당첨자는 동반 1인과 투어에 참가할 수 있다.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스웨덴 랠리 우승 쾌거
현대모터스포츠팀이 ‘2018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2차 대회인 스웨덴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 선수의 선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안드레아 미켈슨(Andreas Mikkelsen) 선수도 3위에 오르며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이라는 위업까지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모터스포츠팀은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8회 우승을 달성하였으며, 제조사 순위에서도 토요타 월드랠리팀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특히 간판 선수인 티에리 누빌이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총점 41점을 기록해 2위보다 10점 앞선 상황으로 현대월드랠리팀의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설원에서 펼쳐진 스웨덴 랠리에서 티에리 누빌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통해 초반부터 선두를 달렸는데, 막판까지 강력한 집중력을 발휘해 험로와 각종 돌발 상황을 헤쳐나가며 현대 월드랠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은 “레이스 기간 내내 매일 쉬지 않고 땀 흘리는 많은 분들의 노고 덕분에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악천후 속에서도 한 대의 차량도 이탈 없이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신형 싼타페 공식 출시
현대자동차가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4세대 신형 싼타페를 공개했다. 신형 싼타페는 디자인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였다. 전장 증대와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웅장한 외관을 연출하였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품질을 극대화하며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자동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주행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이외에도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스마트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0 모델은 모던,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사전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전체 고객의 50.3%가 3040세대 고객으로나타났으며, 주력인 디젤 2.0 모델이 6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의 3대 특장점인 ‘디자인’, ‘공간성’, ‘안전성’과 새롭게 적용된 캄테크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광고 및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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