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2018 CES’ 참가
사람을 배려하는 첨단 기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 가족이 자율주행 전기차를 타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네 살짜리 아들과 아빠는 짐을 챙기고 엄마는 콜택시를 부르듯 주차장에
있는 차를 호출했다. 주차장을 빠져나온 차가 출입구 가까운 곳으로 스르르 와서 가족 앞에 선다. 차를 타니 가상 비서가 탑승객을 반갑게 맞는다.
“자주 가던 오토 캠핑장으로 안내해줘”라고 말하자 음성인식이 가능한 가상 비서는 목적지를 설정해 자율주행을 시작한다. 캠핑장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 남짓. 가상 비서의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자율주행을 하는 동안 가족들은 편안하게 대형 화면을 보며
인터넷 쇼핑을 하거나 게임을 즐기고 잠시 수면도 취한다. 어느새 목적지에 예상보다 빨리 도착했다. #
글. 강효진(홍보팀 과장)
현대모비스, ‘사람’ 중심의 첨단 기술 선보여
현대모비스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박람회 CES에서 관람객들에게 선사한 ‘새로운 이동 경험’의 한 장면이다. 이는 상상만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다. 이야기 속에 나타난 기술 모두 현대모비스가 현재 개발 중인 기술이다. 언제까지 어떻게 개발하겠다는 구체적 전략도 소개했다. 첨단 자율주행 기술이 우리의 시각과 청각, 촉감을 자극하며 상호 교감할 날이 멀지 않았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친환경, 자율주행,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분야 신기술을 대거 공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사람’을 배려한 첨단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자율주행을 이야기할 때 ‘처음 보는’, ‘신기한’ 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과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운전대 사라지고 가상 비서와 즐거운 대화를!
DDREM(Departed Driver Rescue&Exit Maneuver) 기술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DDREM은 졸음이나 심정지 등으로 운전자가 정상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 차량이 운전자 상태를 판단해 갓길 같은 안전한 곳으로 자동으로 이동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레벨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단계에서 적용 가능한데, 오는 2021년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팝업 스티어링휠’, ‘HUB 디스플레이’ 기술도 CES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팝업 스티어링휠’은 자율주행 모드에서 운전대가 기존 차량의 콘솔 박스 쪽으로 이동했다가 수동 주행 시 원래 위치로 돌아오는 것으로 ‘운전대가 사라지는’ 기술이다.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을 상징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HUB 디스플레이’는 운전에서 자유로워진 탑승객이 룸미러 쪽에 설치된 대형 와이드 화면을 통해 각종 커뮤니케이션과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자율주행과 관련된 모든 차량 내외부 정보, 즉 주행 경로와 외부 교통흐름, 교통신호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차량 센터 화면에 나타난 홀로그램 형태의 가상 비서는 사람의 말 즉 ‘자연어 음성인식’이 가능하다. 또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 탑승객이 편안한 느낌으로 자율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e-Corner 모듈 2021년 개발, 자동 발렛주차(AVP)는 연내 기술 확보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기술 설명회를 열고 미래차 핵심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전략과 로드맵, 연구개발비 투자 계획도 제시했다. 현대모비스는 구동, 제동, 조향, 현가 기능을 하나의 바퀴 안에 심은 e-Corner 모듈을 오는 2021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Corner 모듈은 쉽게 말해 전자 바퀴라고 할 수 있다. 바퀴에 인휠모터(구동), 전동브레이크, 전동조향, 전동댐퍼 등 차량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기능을 집약해 차체만 붙이면 하나의 완성차가 되는 시스템이다.
차량 네 바퀴의 배열에 따라 소형차부터 대형차까지 차량 크기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처럼 별도의 엔진과 파워트레인(동력전달계) 등의 기계적 장치가 사라지기 때문에 혁신적 차체 디자인도 가능하다. 자동 발렛주차는 운전자가 백화점이나 마트 등 원하는 목적지 입구에 내리면 차가 스스로 지상이나 지하 주차 공간으로 이동해 주차하는 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말 자율주차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위한 주차 관제 등 인프라 측면도 전문 업체들과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향후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미래차 분야 핵심 기술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비를 부품 매출의 10%까지 끌어올리고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과 대학, 외부 전문업체들과 파트너 관계를 강화해 선도적 기술 역량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스웨덴, 중국, 뉴질랜드에서 동계 테스트 본격 돌입
현대모비스가 최저 영하 40도 극한의 환경에서 제동, 조향 등 자동차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동계 테스트에 본격 돌입했다. 현대모비스는 매년 스웨덴과 중국, 뉴질랜드 세 곳의 동계시험장에서 양산 및 선행 개발 부품에 대한 성능과 신뢰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테스트는 MEB(전자식브레이크), iMEB(차세대 ESC 통합형 회생제동), EPB(전자식주차브레이크) 등 전자제동부품과 MDPS(전자식조향장치), DAS(첨단운전자보조), CBS(유압브레이크) 등 운전자 안전과 직결되는 제동, 조향 핵심 부품에 대한 고강도 성능 평가로 진행된다. 또한 모래 위, 빗길, 눈 쌓인 노면 등에서 차량이 탈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MEB(전자식브레이크) 신규 기능, VEB(분리형 전동부스터) 동계 성능 등 선행 개발품의 기능 검증도 실시한다. 스웨덴에서는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부터 11주간, 중국은 올 1월 말부터 7주간, 뉴질랜드에서는 7월부터 4주간 진행하며, 이를 위해 설계, 평가 담당 연구원 220여 명이 현지에서 대응한다.
울산 ‘용감한 학생들’에게 시즌 홈경기 명예 시즌권 증정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1월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의 경기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을 구한 ‘용감한 학생들’에게 차기 시즌 홈경기 명예 시즌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주인공은 울산 화봉고에 재학 중인 최지원, 문동현(19) 군으로, 두 학생은 지난 11일 울산의 한 미용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성의 목숨을 구했다. 현대모비스 농구단은 이들의 선행을 농구 팬들에게 알리고자 두 학생을 동천체육관으로 초대해 소정의 기념품과 차기 시즌 홈경기 명예 시즌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수료·발대식 및 워크숍
지난 1월 24일 현대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14기 수료식과 15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14기 통신원은 활동을 공식 종료하였으며, 성과가 뛰어난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졌다.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는 작년 12월 선발된 15기 통신원 16명이 참가해 현대모비스 대학생 홍보단으로서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향후 1년간 현대모비스 및 자동차/교통문화를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대학생 자동차 인식조사, 해외사업장 탐방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1월 24일부터 1월 26일까지는 KB증권인재개발원에서 15기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을 통해 통신원들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자동차 산업의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고, 활동에 필요한 기본 자질을 함양했다.
이외에도 진천공장을 방문하여 전장부품 생산 현장을 견학했으며, 마북기술연구소 투어를 통해 현대모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15기 통신원들의 콘텐츠는 앞으로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 채널과 자동차/교통문화 전문 블로그 MCARF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8년 서비스부품본부 리더스 세미나
1월 12일 서비스부품본부 책임자 78명이 2018년도 사업 계획의 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소통·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집중 토론, 리더십 특강, 미니 올림픽 세 가지 모듈로 진행되었다. 집중 토론 시간에는 본부의 사업 현안에 대해 책임자들 간의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했고, 리더십 특강에서는 책임자들이 가져야 할 소통 노하우와 마인드를 체화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미니 올림픽에서는 무인도, 공 튀기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면서 본부 책임자들 간의 소통과 협업 마인드를 다졌다.
장애 인식 개선 위한 동화 <똥 싸기 힘든 날> 발간
현대모비스는 장애 아동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장애 인식 개선 동화’를 매년 발간해 전국 공공 어린이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복지관에 배포하고 있다. 2017년 네 번째 발간한 <똥싸기 힘든 날>은 주인공 ‘모해’와 장애인 형의 좌충우돌 여행기로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도움의 필요성을 담았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소재와 줄거리로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며 “독자들이 <함께 하는 이야기> 시리즈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나아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화책 발간을 통해 장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천진모비스, 중국 해관 ‘AEO 고급 인증 기업’ 재(再)취득
2014년 천진모비스는 ‘중화인민공화국 해관 기업신용 관리 임시방법(해관총서령 225호)’에 따라 천진 해관의 심사를 거쳐 ‘AEO 고급 인증 기업’ 자격을 취득한 바 있다. 2017년 12월 천진모비스는 6개월 동안 해관 심사를 거쳐 ‘AEO 고급 인증 기업’ 공인 재심사를 통과하였고, 중국 3,200여 개 고급 인증 기업 중 하나가 되었다. 천진모비스는 이번 AEO 고급 인증 재취득으로 인해 세무국 등 중국의 40개 행정 당국의 행정적 편리 수혜를 누린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해관과 AEO 상호 인증을 맺은 35개국에서 통관 편의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수출입 무역 경쟁력 강화를 얻게 된다. 한편, AEO 고급 인증 심사 기준은 ‘내부통제’, ‘재무상황’, ‘준법규범’, ‘무역안전’ 4가지 방면 총 17조 31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진모비스는 해관의 인증 기준에 따라 기업내부 홍보 강화, 부서 간 연합 회의 개최, 관할 해관 방문 등을 통해 수출입 무역을 규범화하여 관리 업무를 개선하였다.
친환경 미래 기술 집약 미래형 SUV ‘NEXO(넥쏘)’ 공개
현대자동차가 ‘CES 2018’에서 미래형 SUV ‘NEXO(넥쏘)’의 차명과 제원, 주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최초의 수소전기 전용차인 NEXO(넥쏘)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첨단 ADAS(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 등이 적용되었으며, 충전 시간 5분 이내로 세계 최고 수준인 590km 이상(인증 전)의 항속 거리를 구현한다. 현대자동차의 미래 기술력이 집대성된 NEXO(넥쏘)는 사용자의 경험을 고려한 미래 지향적 인터페이스, 공간을 재해석한 디자인 등 실용성을 두루 갖춘 ‘미래형 SUV(Future Utility Vehicle)’로 포스트 내연기관 시대를 이끌 차량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CES에서 공개한 3대 모빌리티 비전인 ‘Connected Mobility(연결된 이동성)’, ‘Freedom in Mobility(이동의 자유로움)’, ‘Clean Mobility(친환경 이동성)’의 실체를 제시한 차량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3월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NEXO(넥쏘)가 차세대 동력인 수소 파워트레인 대중화의 시발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NEXO(넥쏘)에 적용된 친환경 파워트레인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신형 K3 美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글로벌 첫 데뷔
기아자동차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2018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K3(현지명 포르테, 이하 K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신형 K3는 기존 모델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볼륨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업 스케일 다이내믹 세단’으로 거듭났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실내 공간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모델보다 차체 크기가 더욱 커졌으며, 플로팅 타입의 8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과 항공기 터빈 형상을 본뜬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아울러 최고 출력 147 마력(hp), 최대 토크 132.4Ib-ft(18.3kg·m)의 누우 2.0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핫스탬핑 공법, 초고장력 강판 적용 등을 통해 매우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신형 K3는 올해 4분기 중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는 1분기 중 출시된다.

댓글 총 0

LOGIN
로그인
로그인

닫기
웹진 회원가입

현대모비스 임직원만 회원가입 가능합니다.
직원여부 확인을 위해 사원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웹진 회원가입

귀하의 회사메일로 인증코드가 발송되었습니다.
인증코드 번호를 입력바랍니다.

닫기
웹진 회원가입

인증번호를 통하여 본인 확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닫기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을 위하여 사원번호(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본인 확인 인증번호가 발송됩니다.

@mobis.co.kr

닫기
비밀번호 재발급

귀하의 회사메일로 인증코드가 발송되었습니다.
인증코드 번호를 입력바랍니다.

닫기
비밀번호 재발급

인증번호를 통하여 본인 확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사용하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