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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곳’
‘살아서 좋은 곳’

생거진천 여행정보

말 그대로 ‘살기 좋은 곳, 살아서 좋은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생거진천’은 예부터 공기 맑고 풍수해가 없어 풍요로움의 상징이었다.
진천군은 2008년 특허청에 생거라는 명칭을 정식 등록해 진천군의 고유 브랜드로 만들었고, 생거진천 브랜드를 입은 진천군의 농산물과 관광지,
공산품 등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의 평온함과 안락함, 여유를 느끼게 하는 생거진천의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한다.

정리. 편집실 일러스트. 타시

진천군의 농산물과 관광지

진천 종박물관

한국 종의 연구, 수집, 전시는 물론 기획전시, 교육 등 종 관련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진천의 명소다.
통일신라, 고려, 조선,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범종의 유물을 전시하여 한국 종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길상사

김유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충청북도 기념물 제1호다. 사계절 전경이 일품이며 특히,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이자 탯줄을 보관한 태실은 국가사적 제414호로 지정된 곳으로 신라 삼국 통일의 위대한 서막이 열린 곳이다. 현존하는 태실 가운데 가장 오래된 태실 축조 형식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보탑사

경내에 있는 통일대탑은 보탑사의 큰 자랑거리로, 쇠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강원도 적송(赤松)만으로 지어진 국내 현존 3대 목탑 중 하나다. 일반 목탑과는 달리 걸어서 법당 내부를 오르내릴 수 있는데 1층은 대웅전, 2층은 법보전, 3층은 미륵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덕산양조장

1929년부터 3대째 이어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 술도가 중 하나다. 지금도 건축 당시의 양조 시설을 그대로 활용하여 당시의 술 제조 방식을 따라 생산하고 있으며, 건물도 등록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어 있다.

미르숲

1,000년의 역사를 가진 농다리를 건너면 만날 수 있는 미르숲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숲이다.
용(龍)의 순 우리말인 ‘미르’와 ‘숲’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숲속에서 동식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총 6개의 숲으로 이뤄져 있으며, 현대모비스 야외음악당과 자연생태교육관이 자리해 있다.

붕어마을

중부권 최대의 낚시터로 알려진 초평저수지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저수지 주변으로 민물 요리를 취급하는 음식점이 많이 있으며, 2009년 11월 제1회 초평붕어마을 붕어찜 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붕어마을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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