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BIS

2017년 현대모비스 뉴스
TOP 10

어느덧 2017년도 한 장의 달력만을 남겨놓았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걸어온 날을 돌이켜보니
웃을 일도 많았지만 애쓰고 고생했던 일도 참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시간 덕분에 우리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 테지요. 새해를 향한 설렘과 희망을 목전에 둔 지금, 현대모비스가
달려온 올 한 해를 들여다보려 합니다. 모든 직원들의 땀방울과 에너지로 만들어낸 365일의 시간.
주목할 만한 우리들의 성과를 지금 소개합니다.

정리 문나나 대리(홍보지원팀)

01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발표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발표

우리 회사가 2017년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 중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을 소개했다. 우리 회사는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이나 분기로 진입이 가능한 레벨2 고속도로 주행지원 기술(HDA2)을 확보하였으며 2019년 양산을 준비 중이다. 오는 2020년에는 고속도로에서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행 자동화 레벨은 레벨0은 위험 경고, 레벨1은 주행 보조, 레벨2는 운전자 판단 하의 주행 자동화, 레벨3는 부분 자율주행, 레벨4는 완전 자율주행을 의미한다.

2020년 레벨3 이상의 기술을 확보하고 2022년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차량 주행의 주도권이 ‘운전자’가 아닌 ‘시스템’이기 때문에 탑승자의 안전이 필수다. 이를 위해 고성능 센서와 고정밀 맵을 통한 정교한 인지와 측위, 제어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도 수행 중이다. 우리 회사는 이번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발표를 계기로 미래 차 시장 선점을 위해 DAS 센서 및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 확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02
서산주행시험장 완공

서산주행시험장 완공

우리 회사가 충남 서산시에 소재한 첨단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109만 7,000㎡ 규모의 자동차 주행시험장 및 친환경 · 첨단기술연구센터를 건설했다. 이곳에서 우리 회사는 실차 시험을 통해 부품의 성능 및 품질 테스트를 진행한다.

서산주행시험장은 국내 주행시험장 중 최초로 첨단주행로, 터널시험로, 광폭 · 원형 · 등판 저마찰로 등 최첨단 특수 노면을 포함하여 총 14개의 주행로를 갖추었다. 그중 첨단주행로는 자율주행 요소 기술 개발을 위한 가상도시 및 도로 환경이 구축된 곳이다. 카메라, 레이더, 센서 등을 접목해 개발하는 기술들의 인식 및 제어 성능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주차 환경 등 실제 도로 조건을 모사했다.

서산주행시험장은 우리 회사가 생산하는 모든 자동차 부품에 대한 성능과 품질을 육성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

국내외 기술연구소와 협업을 하여(국내 1곳, 해외 4곳) 샤시, 의장, 전장, 친환경 분야에서 제품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미래 차 신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03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전담 생산공장 구축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전담 생산공장 구축

우리 회사는 충북 충주에 위치한 기존 친환경차 부품 전용 생산단지(11만 ㎡) 내에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을 전담할 공장을 추가로 신축하고 9월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700여억 원의 투자를 통해 새롭게 완공된 공장은 1만 3,000㎡(약 4,000평) 규모로, 각종 핵심 부품이 결합된 ‘파워트레인 연료전지통합모듈(PFC_Powertrain Fuel cell Complete)’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우리 회사는 생산 공장 구축으로 인해 연간 3,000대 규모의 수소전기차를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수만 대 규모로 생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 3,000대 규모는 글로벌 경쟁사들 중에서도 톱 수준이며,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핵심 부품 생산부터 시스템 조립까지 전용 생산공장에서 양산하는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04
주주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주주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투명경영위원회’ 설치

우리 회사가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통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사외 이사만으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했다. 정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열고 투명경영위원회 설치를 위한 이사회 규정을 개정한 것이다.

투명경영위원회는 사외 이사 5인으로 구성되며 이사회 내에서 독립적인 지위를 갖는다. 위원회는 인수합병(M&A), 주요 자산 취득과 처분 등 주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경영 사항 발생 시 국내외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또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담당 위원직을 신설, 투명경영위원회 위원 중 한 명을 담당 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담당 위원은 국내외 투자 간담회나 기업 설명회 등에 참석해 주요 투자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내부에 반영해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우리 회사는 이번 투명경영위원회 설치를 통해 주주 가치 제고와 주주와의 소통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5
‘2017 부품대리점 정책 세미나’ 개최

‘2017 부품대리점 정책 세미나’ 개최

우리 회사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을 대상으로 연간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2017 부품대리점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품 유통 경쟁력 및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 중인 본 행사는 올해부터 그 범위를 확대하여 총 7회에 걸쳐 1,400여 개의 전국 부품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대리점 제도 변경 사항, 정비업체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교육제도 체계화 방안, 미래 자동차 산업 전망 등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더불어 경영아카데미, 차세대경영자교육 등 대리점을 대상으로 교육 체계화 방안에 대한 안내가 있었으며, 최근 자동차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부품대리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특강과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우리 회사는 그동안 우수 대리점 포상과 경영컨설팅, 무상 안전 진단 실시 등 대리점과의 상생을 통한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본 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정보 공유를 통한 상생’ 측면을 강조하고,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자는 목적이다.

06
현대모비스 ‘Me First 캠페인’ 실시

현대모비스 ‘Me First 캠페인’ 실시

즐거운 일터를 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 회사가 ‘Me First(나부터 먼저) 캠페인’을 시작했다. 나에서 비롯된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동료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업무 효율 향상까지 도모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사 게시판에 캠페인을 알리는 콘텐츠(Me First 엠블럼 제작, 팝업, 포스터 등)를 공유하고 매월 테마를 정해 임직원의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캠페인과 연계하여 B2B 기업 특유의 딱딱한 조직문화를 보다 유연하고 활기차게 변화시키고자 월 1회 시행하던 ‘캐주얼 데이’를 매주 금요일로 확대 시행했다.

07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

우리 회사는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큰 목표로 대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년간(2014-2016) 협력사 현금 결제 16조 원, 저금리 대출 지원 1,900억 원, 상하이시험센터 시험 지원 7만 8,000건이라는 지표를 달성하였으며,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매출액 600대 기업 중 상위 25개 기업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리 회사는 1차 협력사 중 10년 이상 장기 거래 협력사가 60%에 달할 정도로 신뢰 관계가 두텁다. 또 ‘협력사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란 목표를 협력사 현금 결제 및 저리 대출 정책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허공동 개발 및 국내 특허 무상 제공, 중국상하이시험센터 시설 이용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08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무브(Dream Move)’ 론칭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무브(Dream Move)’ 론칭

우리 회사가 지난 9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드림무브’를 론칭하고 양궁교실을 시범 운영했다.

‘드림무브’는 현대차그룹의 기존 사회 공헌 체계인 4대 무브를 확대한 것으로, 인재 육성 및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립지원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우리 회사는 이러한 드림무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한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양궁을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여자 양궁단 전 · 현직 선수들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운영되는 양궁교실을 올해는 국내와 중국 천진에서 시범 실시하였으며, 내년부터 국내외 사업장 주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양궁교실은 연 11회가량 운영할 계획으로 양궁에 관심이 있는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교, 자율학기제 등과 연계한다. 은퇴 선수들은 방과 후 수업강사로 활동하고, 현직 프로선수들은 1일 교사 형태로 재능기부에 나설 계획이다.

09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세계 최초 개발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세계 최초 개발

우리 회사가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에어백은 전복 사고 발생 시 승객의 신체가 선루프 장착 차량의 루프면 바깥으로 이탈하는 것을 방지해 상해를 경감시키는 안전장치이다.

차량 내부에 장착돼 차량 후방에서 전방으로 전개되는 커튼 에어백의 모습과 비슷한 형태로, 차량 전복으로 차량 회전각의 변화가 발생하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인플레이터(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가 에어백을 전개시킨다. 또 가스로 부풀어 오른 에어백 쿠션은 0.08초 만에 차량 루프면 전체를 덮어 승객을 보호한다.

파노라마 선루프 에어백은 사고 시 선루프 스크린의 개폐 여부에 맞춰 안전하게 에어백을 전개해야 하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 그동안 해외 에어백 제조사들도 콘셉트 수준의 기술 개발에 머물러 있었던 분야로, 우리 회사는 이번 개발 과정에서 총 11개의 특허를 출원해 기술 우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10
사보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수상

사보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수상

우리 회사 사보가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17년 스티비어워드 국제비즈니스대상(2017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사외 부문에서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사내보, 출판 부문에서도 각각 은상을, 모바일 사이트 부문은 동상을 수상했다.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올해 14회째 개최되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세계 200여 명의 심사위원이 60여 개 나라에서 출품한 3,900여 편을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했다.

우리 회사 사보는 기업 브랜드 홍보에 대한 완벽한 통합 패키지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동시에 효과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리 회사는 이번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함에 따라 기업 브랜드 이미지 상승은 물론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였다. 앞으로도 사보는 효과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역할을 재인식하고, 이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글로벌 기업에 맞는 사보 콘텐츠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Prev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