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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제주에서 함께 한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모든 처음은 설렘이다.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두려움 그리고 날것 그대로의 순수한 마음….
이 감정은 ‘처음’을 시작하는 모든 이의 마음속에 깃들어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각자 다른 형태로 그 사람을 변화시킨다.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지 6개월에서 1년이 된 신입사원 419명이 제주에 모였다. ‘처음’을 지나 ‘또 다른 시작’의 경계에 서 있는 그들은
활기차면서도 절제할 줄 알고, 아이처럼 해맑으면서도 어른스럽게 서로를 품을 줄 아는 ‘진짜 현대모비스人’으로 성장해 있었다.
이들 신입사원 419명이 함께 그려낸 무지갯빛 순간을 찾아 제주로 떠나보자.

문나나 대리(홍보지원팀)   사진 이승우 차장(홍보지원팀)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Me First! Go First!

‘초심으로, 일류를 향해, 최고를 지향한다’는 올해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의 슬로건이다.
제주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9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총 3박 4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신입사원으로서 미숙함을 벗고 진정한 현대모비스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행사인 만큼
현장은 설렘이 가득했다.

1일차

‘현대모비스’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419명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미션트립

3박 4일 동안 같은 팀이 된 동기들과 제주도 명소 10곳을 찾아가 재미난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미션트립’ 시간. ‘창의, 열정, 도전, 혁신, 협력’이라는 5개 핵심 키워드 아래 각각 2개로 팀을 꾸려 총 10개 팀이 10곳의 지정된 장소를 찾아 나섰다. 제주의 눈부신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신입사원들은 마음껏 웃고 환호를 외쳤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개회식

신입사원 대표의 힘찬 선서가 2017년 하계수련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419명의 신입사원들은 오른손을 들고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대표 선서에 집중했다. 하나 된 마음으로 즐겁게 임하겠다는 다짐이 담긴 신입사원들의 우렁찬 박수 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임원과의 비전토크

생산개발센터장 김기년 전무, 연구기획사업부 백경국 상무, 전장품질담당 박찬홍 이사가 참여한 비전토크 시간. 퀴즈형식으로 질문과 보기 문항을 주고 신입사원 다수가 선택한 답과 중역들이 선택한 답을 공개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유쾌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은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보냈다.

2일차

한라산 정상에서 내일의 꿈을 외치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한라산 등반

서로 손을 맞잡고 격려하며 올라선 한라산 정상. 한눈에 들어온 제주의 아름다움은 산을 오르는 길에 흘렸던 힘겨움을 한번에 씻어내기에 충분했다. 같이 시작했어도 각자의 체력에 따라 속도와 완주 여부가 갈리는 등반이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 나눈 동기의 정과 소중함은 잊지 못할 감동일 테다.

M i n i  I n t e r v i e w
2017년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를 말한다
안창용 인재개발실 부장

안창용 인재개발실 부장

Q1. 2017년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의 콘셉트와 목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이번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의 콘셉트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초심이고 하나는 통찰이지요.
입사 6개월에서 1년 차인 신입사원들이 참여한 행사로 현 시점에서 자신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뒤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Q2. 이번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과거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몸으로 참여하는 액티비티 중심이었기 때문에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는 통찰과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신입사원들은 물론,
선배 임직원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Me First 소통의 장

한라산 등반 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과 가벼운 맥주 타임이 마련되었다. 우리 회사 직원들로 구성된 대표 밴드 ‘모비션’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래퍼 Dino T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DJ 레이블 파티로 2일 차 저녁이 저물어 갔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신입사원 한마디
인생에서 단 한번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정다솔(홍보실 사원)

신입사원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이후로 제주도는 꼭 10년 만이었습니다.
마음은 그때와 같은데 나이는 곧 서른이네요. 오랜만에 동기들을 만나고
맑은 공기를 쐬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추억은 가져오고
‘신입사원’이라는 이름표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제주도에 두고 왔지요.
앞으로 회사 생활을 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한라산 등반, 복면가왕,
벽화 그리기 등을 떠올리며 힘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3일차

젊음의 끼와 열정을 발산한 2박 3일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CSR 활동

제주도 표선면 벽화마을을 찾아 마을의 평범한 담벼락마다 제주의 풍경을 담아 그렸다. 신입사원들의 손끝에서 나온 제주의 꽃과 방언 그리고 명화를 패러디한 벽화가 조용한 마을에 힘찬 활기를 불어넣는 듯했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CEO 공감토크

임영득 사장과 신입사원들이 공감토크시간을 가졌다. 주제별 앙케트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현장 질문을 받아 사장님의 진솔한 답변을 듣는 자리였다.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복면가왕

신입사원 가창왕을 뽑는 복면가왕이 시작됐다. 총 5명의 도전자 가운데, 기술연구소 의장모듈설계실 소속의 양철웅 사원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왕의 복장으로 도전해서 결국 복면가왕이된 양철웅 사원의 목소리는 모든 신입사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행사의 마무리는 사장님의 선창으로 모든 도전자가 함께 부른 ‘젊은 그대’. 우리 신입사원들의 앞날도 이 노래처럼 힘차고 우렁차길!

4일간의 여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하계수련대회를 끝으로 419명의 신입사원들은 챙김을 받는 ‘신입’에서 엄연히 제 몫을 찾아 하는 ‘사원’으로 거듭났다. 그들이 보여준 즐길 줄 아는 능력과 지치지 않는 패기가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있어 화합과 배려의 이름으로 더욱 빛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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