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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것만큼 세우는 것도 중요하다
주차 요령

주차요령

진정한 멋쟁이는 스스로를 꾸밀 때 사람들의 시선에서 가장 자유로운 부분에 더 신경을 쓴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신발을 패션의 완성이라 부른다. 운전 역시 마찬가지다. 화려한 운전 기술만큼 중요한 것
이 어느 장소에 어떤 모습으로 주차를 했느냐다.
사람의 진짜 멋이 뒷모습에서 배어나오듯 매너 갖춘 주차의
모습에서 운전자의 진짜 얼굴을 엿볼 수 있다.

글 편집실

차도에 주차 시, 차선 색깔을 확인할 것

차도에 주차 시, 차선 색깔을 확인할 것

우리나라 교통법에서는 차를 세워야 하는 장소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차도와 보도의 구별이 있는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차도와 보도의 구별이 없는 도로에서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로부터 50cm 이상 거리를 띄우고 세워야 한다. 이때 차도에 주차할 경우 가장자리에 표시된 차선의 색깔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흰색이라면 주차와 정차가 모두 가능하지만 노란색일 경우 점선, 실선, 2중 실선인지 살펴본다. 노란 점선은 주차는 금지이나 5분 이내 정차는 가능하고, 실선은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 주정차가 탄력적으로 허용된다. 이중으로 되어있는 노란색 실선이 있는 곳은 주정차를 할 수 없으니 유의하자.

안전지대 표시에선 주정차 금지

안전지대 표시에선 주정차 금지

주변 도로의 형태에 따라서도 주정차를 할 수 있는 곳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교차로의 가장자리 또는 도로의 모퉁이에서 5m이내의 장소는 운전자의 시야가 좁아지는 곳이므로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운전자가 착각하는 대표적인 것이 안전지대인데, 교차로나 폭이 넓은 도로의 중앙에 노란 선으로 사다리 형태의 표시를 해 놓은 안전지대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만든 공간이므로 자동차가 진입할 수 없다. 또한 교차로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흰색 사각형의 표지 역시 주의해야 한다. 이 표지는 주정차는 물론이고 신호 대기, 차량 정체 등 그 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비워둬야 한다.

이중 주차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이중 주차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것들

주차의 여러 사례 가운데 헷갈리는 것이 이중 주차다. 이중 주차란 주차되어진 차량 주위에 다른 차량으로 또 주차를 한다는 뜻이다. 이 경우 시동이 꺼진 차량을 중립으로 놓아 다른 사람이 차량을 밀 수 있는 상태로 두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스마트키 차량이 늘어나면서 또 다른 고민이 발생했다. 기어 중립 상태에서 시동이 꺼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먼저 기어를 P(주차)의 상태에 놓고 시동을 끈다. 그리고 변속기앞 SHIFT LOCK RELEASE 버튼을 누르고 기어를 N(중립)으로 옮기면 된다. 이중 주차는 이면도로 에서는 도로교통법이 적용되어 불법 주차가 적용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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