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BIS

현대모비스인의
‘인사’ 습관은?

누구나 사람을 처음 만나면 인사로 관계를 시작한다. 인사는 전 세계 어디 서나 공통된 가장 기본적인 예절로,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존경과 반가움, 친절을 나타내는 형식이다. 직장에서 역시 인사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환한 미소와 친근한 눈빛으로 건네는 밝은 인사는 어색한 관계를 유연하게 하고,
상대에게 호감을 주며 딱딱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힘을 발휘한다.

정리 편집실

직장 내 인사 예절, 잘 지키고 있나요

인사의 한자어를 풀이하면 사람 인(人)에 일 사(事)라고 하
여 ‘사람이 마땅히 하여할 일’을 뜻한다. 이처럼 인사는 사
람이 해야 할 기본이자,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첫걸
음이다. 사보 편집실에서는 인사에 대한 사우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참여자는 총 308명으로, 이 중 75%(233명)가 ‘인사를 잘한
다’고 대답했다. 상황에 따라 다르거나, 거의 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4%(75명)에 달했으며, 인사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친분이 없어서’, ‘인사를 했는데
무시당한 경험이 있어서’ 순으로 나타났다. 주로 하는 인사
법으로는 ‘미소 짓고 목례한다(51%)’가 가장 많았으며, ‘소
리 내서 밝게 인사한다’, ‘상대와 경우에 따라 다르다’도 각
각 27%와 13%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모비스인이 꼽는 가장 기분 좋은 인사는 무엇일
까?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하는 아침 인사’가 40%, ‘업무
노고를 치하하거나 알아주는 격려의 인사’가 3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또 대다수의 모비스인이 인사를 잘하는
사람을 ‘성격 좋고 매너 좋은 사람’으로 인식했으며, ‘신뢰
가 느껴지고 자신의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대답했다.

반면 인사 예절 중 가장 기분 나쁠 때를 묻는 질문에는 ‘인
사를 했는데 무시당했을 때’, ‘눈을 마주치고도 인사하지 않
을 때’, ‘건성으로 할 때’ 순으로 드러났다. 인사하는 습관 하
나만으로도 직무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으며, 예의 바른 사
람과 예의 없는 사람으로 각인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
이다.

인사는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표현이며, 친절과 협조의 행동이다. 나아가 좋은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기에 나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즐겁고 명랑한 사회생활, 원만한 대인관계를 원한다면 자신의 인사 습관부터 점검하라.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아주 쉬운 비결, 인사라는 마법을 통해 호감형 직장인으로 거듭나보자.

직장 내 인사 예절, 잘 지키고 있나요

현대모비스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조사 기간 : 8月 7日~8月 14日
응답자 : 308명

1. 인사, 잘하고 있습니까?

① 잘하는 편이다.

75%

② 상황에 따라 다르다.

23%

③ 거의 하지 않는다.

2%

2. 1번 질문에 ②③로 답했다면 그 이유는?

①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서

45%

② 친분이 없어서

27%

③ 인사를 했는데 무시당한 경험이 있어서

22%

④ 회사 전체적으로 인사하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6%

3. 어떻게 인사하십니까?

① 미소 짓고 목례한다.

51%

② 소리 내서 밝게 인사한다.

27%

③ 상대와 경우에 따라 다르다.

13%

④ 무표정으로 목례한다.

9%

4. 가장 듣기 좋은 인사는?

① 밝은 표정과 목소리로 하는 아침 인사

40%

② 나의 업무에 ‘수고했다’, ‘고생했다’라고 표현해주는 인사

37%

③ 사내에서 자주 마주쳐도 매번 목례하는 인사

17%

④ 윗사람이 먼저 해주는 인사

6%

5. 인사 예절 중 가장 기분 나쁠 때는?

① 인사를 했는데 그냥 지나칠 때

62%

② 눈을 마주치고도 인사하지 않거나 피할 때

22%

③ 건성으로 마지못해 인사할 때

12%

④ 부하 직원이 먼저 인사하지 않을 때

4%

6. 인사를 잘하는 상사/후배 및 동료에 대한 의견은?

① 성격 좋은 사람, 매너 좋은 사람

51%

② 신뢰가 느껴지고 자신의 기분까지 좋아진다.

35%

③ 업무 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같이 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11%

④ 잘못한 점이 있어도 쉽게 무마된다.

3%

직장 내 바른 인사,
이렇게 하세요

직장 내에서의 인사는 최대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지만 상황에 맞지 않거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오히려 결례가 될 수 있다. 상황에 따른 인사법을 숙지하여 좋은 인상을 남겨보자.

상황별 인사법

상사나 동료와 하루에 여러 번 만날 때 첫 만남 시에 만 정중하고 밝게 인사하고, 두 번째 만남부터는 미소와 함께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계단에서 윗사람을 만났을 때 윗사람이 계단을 올라오고 자신은 내려오는 중이라면 미소 또는 목례를 보내고, 계단 높이가 같아지면 멈춰서 인사한다.
업무를 처리 중일 때 업무 중 인사를 할 여유가 있다면 상황에 맞게 인사한다. 그러나 인사를 할 수 없는 경우라면 하지 않아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다.
화장실에서 상사를 만났을 때 화장실에서는 인사를 하지 않는다. 눈이 마주칠 경우에만 목례한다.
업무를 물어보거나 부탁할 때 ‘실례합니다’ 또는 ‘바쁜데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시작하면 상대의 호의를 살 수 있다. 물어본 것이 해결됐을 때 역시 ‘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잊지 말자.
인사는 누가 먼저 해야 할까 인사는 상대를 인지하고 있다는 표현이므로 상하 구분 없이 눈이 마주친 사람이 먼저 한다.

Prev To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