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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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특집

글로벌 모비스

GLOBAL MOBIS

현대모비스가 그리는 세계지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행보도 괄목할 만하다.
우리 회사는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에 28개 글로벌 생산기지, 24개 물류거점
그리고 R&D센터를 구축하며 세계 6위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신속한 현지 대응 전략을 통해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 및 적시 공급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를 향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를 돕는
해외 근무 임직원 수만 해도 2만 5,000여 명으로 단기간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을 넘어 자동차 부품 업계의
‘Global Top Tier’ 달성을 위한 노력은 세계지도 안에서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ASIA

3대 핵심 모듈의 전초기지 - 아시아 지역

중국은 우리 회사의 핵심적인 글로벌 전초기지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법인인 북경모비스는 3대 핵심 모듈 및 범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북경현대기차에서 생산하는 차종에 모듈을 직서열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 회사의 첫 해외 공장인 강소모비스를 비롯하여 창주, 중경, 상해, 무석, 천진에서도 법인이 운영 중이다.

중국 내 물류 거점인 BMP, MPJY, MPSH에서는 현지 생산 차종에 대한 A/S 부품 공급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상해에 중국연구소가 기존 조직을 통합하여 출범하였으며, 중국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상해시험센터에서는 협력사 제품에 대한 양산 정기 신뢰성 시험을 적극 지원하는 등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으며, 중국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인도에 위치한 모비스인디아 법인은 3대 핵심 모듈을 생산하여 현대차 인도공장에 직공급하며, 현대차가 인도시장에서 성장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인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리는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인도연구소는 지난 2007년 설립되었으며, 우수한 IT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소프트웨어 검증과 개발에 집중하는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MERICA

무한한 가능성의 시장 - 북·남미 지역

전 세계 자동차 업체의 각축장인 미국시장에서 우리 회사는 현대 · 기아차를 비롯하여 타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모듈과 핵심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3대 핵심 모듈 생산을 경쟁력으로 하여 크라이슬러 주력 차종인 지프 랭글러의 컴플리트 샤시모듈을 공급하고 있으며, 그랜드체로키와 닷지 듀랑고 차종에 모듈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북미연구소는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된 핵심 로직과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미래 신기술 연구의 중심 센터로 성장하는 중이다.

기아차와 동반 진출한 멕시코의 경우, 우리 회사는 3대 핵심모듈 및 램프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함으로써 기아차에 직공급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 생산법인을 설립함 으로써 중남미 지역과 북미 지역 수요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처럼 우리 회사는 완성차 고객서비스 지원을 위해 북미 물류거점인 MPA를 중심으로 원활한 A/S 부품 공급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UROPE

핵심 기술 개발에 중추적 역할 - 유럽·중동 지역

대표적인 유럽법인인 모비스슬로바키아는 3대 핵심 모듈을 생산해 현대 · 기아차로 공급 하고 있다. 최근에는 체코에 램프공장을 건립하고 양산에 들어가는 등 유럽 지역 핵심 부품 생산을 위한 전문 기지를 하나 더 추가했다. 특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유럽연구소에서는 자체적으로 유럽 도로 환경에 최적화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수한 해외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우리 회사는 유럽 지역의 원활한 A/S 부품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서 유럽 통합 부품법인인 MPE를 중심으로 독일, 영국, 스페인, 벨기에 등 유럽 곳곳에 물류 거점을 두고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두바이에 위치한 MPME의 경우에는 아중동 지역의 부품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우리 회사는 지난 2016년 유럽 지역 재고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 요청에 대한 안정적인 부품 수급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 세계 모비스인의
힘찬 도약과 건승을 기원하며
김원혁 법인장(MSK)

지난 6월 3일 슬로바키아법인에서는 현대모비스 OPEN DAY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매월 1회 슬로바키아 직원과 그 가족,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본 행사는 다과와 놀이기구 등을 준비해 모두 함께 즐기는 MSK의 축제로 6월에는 4,000여 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역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OPEN DAY 행사를 치르며, MSK가 지역 공동체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06년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지금, 우리 회사의 창립 40주년은 새삼 MSK의 10년을 돌아보게 합니다. 전 세계 법인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모비스의 문화를 만들고 개척해나가는 모든 분들과 우리가 이룬 성과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 MSK 역시 10년 후엔 유럽 내 모범 공장으로 자리매김하여 모두가 근무하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공장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현대정공에 입사하여 갤로퍼 신화를 체험하며 20주년을 함께 했고, 모비스로 사명변경 후 자동차 부품사로 변화를 시도한 30주년을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40주년은 자동차 부품 전문사로서 체질 변화와 기술 혁신을 통한 생존과 도약이 필요한 시점에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40년이라는 기간 중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목표도 있었으나 모비스인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목표를 이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빠르게 진행되는 자동차 산업의 진화와 무한 경쟁 역시, 변화와 혁신에 강한 우리 모비스에는 분명 기회의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40년 후, 모든 역경을 극복한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핵심 부품은 물론 아직 상상도 할 수 없는 선도적 기술을 갖춘 글로벌 TOP 기업으로 우뚝 서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슬로바키아에서 2,000여 명의 현지 직원과 함께 현대모비스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며, 영광의 창립 80주년을 위해 전 세계 모비스인의 힘찬 도약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동차 부품 판매를 넘어,
부품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을 향해!
손찬모 법인장(MPA)

국내외 현대모비스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창립 40주년을 맞아 모비스의 모든 구성원들과 협력사 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초 MPA에 부임해 어느새 5개월이 지난 지금, 타국에서 맞는 창립 40주년은 개인적으로 여러 생각을 갖게 합니다. 특히 지난 5개월간 업무를 통해 느낀 점은 우리 현대모비스의 내외부적 위상이 눈에 띌 만큼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미국 시장에서 현대 · 기아차의 서비스 부품을 공급하는 MPA는 자체 매출만으로도 2016년 기준 1조원을 초과하였으며, 미국 전역에 9개의 PDC, 5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외형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모비스를 바라보는 외부인들의 시각도 주목할 만합니다. 지역 내 모두가 입사하고 싶어 하는 회사로 꼽히며, 현 직원들의 자부심 또한 남달라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유지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체감하지 못했던 우리 회사의 위상을 몸과 마음으로 실감하는 요즘, 이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소식을 국내 사우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모비스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분들의 노고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의 모비스가 존재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모비스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의 모비스를 이끈 선배님들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40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가 예견되는 자동차 산업은 우리에게 새로운 위협이자 동시에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음 40년을 만들어 가는 역사의 주인공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회사가 부품 판매를 넘어 자동차 부품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40년이 흐른 뒤 후배 들이 자랑스럽게 기억할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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