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BIS

미래 자동차 기술의 중심에 서 있는
현대모비스를 만나다 -

2017 서울모터쇼

언제부터인가 영화 속에서만 보았던 미래 자동차가 일반 대중이
피부로 느낄 만큼 가깝게 다가왔다. 가장 비현실적이라고
여겼던 자율주행차의 등장은 이제 대중에게 구매 고려 대상이 되었고, 전기차는 이미 상용화되어 기술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서울모터쇼를 찾은 관람객들은 미래 자동차 기술을
신기해하면서도 근(近) 미래에 향유할 가치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는 분위기였다. 대중이 가깝게 느끼는 미래 자동차 시대.
그 흐름의 한가운데 현대모비스가 있었다.

글 문나나 대리(홍보지원팀) 사진 이승우 차장(홍보지원팀)

1 2017 서울모터쇼 현대모비스 전시관 외관

1 2017 서울모터쇼 현대모비스 전시관 외관

자동차에서 만나는 미래 첨단 기술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27개, 자동차 관련 부품 · 서비스업 관련 167개 업체가 참가한 서울모터쇼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어디까지 진보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물론, IT 융합 기술이 만들어낸 커넥티드카 그리고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떠오른 친환경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로 말할 수 있는 ‘미래’는 다 모였다.
서울모터쇼는 눈으로 전시된 자동차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오감으로 자동차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차를 직접 타고 일반 도로를 주행해 볼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참가 업체들 또한 전시 부스에 VR 체험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전시물을 마련하고 자신들이 가진 자동차 첨단 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번에는 IT 기업 최초로 자율주행차 임시 운행 허가를 받은 네이버도 모터쇼에 참가하여 현재 개발 중인 정보 기술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흐름은 이제 모터쇼가 전통적인 완성차 제조업체가 신차를 선보이는 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르의 융합으로 펼쳐내는 미래 자동차 기술에 대한 소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2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투어중인 관람객들

2 현대모비스 전시관을 투어중인 관람객들

“The Power of Hidden Technology”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업계의 기술적 리더 역할을 확고히 한다는 전략 아래, 서울모터쇼에 152평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했다. 관람객이 자동차 내부를 들여다보고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을 확인한다는 콘셉트로 자동차 실루엣을 연상하게 하는 외관을 구축하여 주목받았다.
부스 한가운데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는 현대모비스의 기술력에 대한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이 지속적으로 상영되었다. 비전문가에게 어려울 수도 있는 자동차 기술을 동물이나 인체의 특징에 비유하여 표현한 영상은, 체험을 위해 대기 중인 관람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소개 및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자율주행 TV CF를 선보임으로써 미래 자동차 기술을 주도해나가는 기업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3 LED 대형 스크린으로 자율주행을 체험 중인 관람객 4 관람객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5 주니어공학교실에 참가한 어린이 관람객들

3 LED 대형 스크린으로 자율주행을 체험 중인 관람객
4 관람객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5 주니어공학교실에 참가한 어린이 관람객들

현대모비스 전시관은 전체적으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자동차 기술을 일반 관람객이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관의 모든 기술과 부품들은 기술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안내를 하며 설명해 보다 전문성 있는 전시관 운영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었다.

5개 테마로 풀어낸 현대모비스 이야기

현대모비스 전시관은 크게 테크존(Tech-zone), 스마트존(Smart-zone), 그린존(Green-zone), 커넥트존(Connect-zone), 에듀존(Edu-zone)의 5개 존으로 구성되었다. 테크존(Tech-zone)에서는 관람객들이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돌발 상황이 있는 일반 도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주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절개 차량에 탑승하여 레이싱 게임처럼 진행되는 형태여서 성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 관람객들의 참여율도 높았다.
스마트존(Smart-zone)은 전면에 펼쳐진 LED 대형 스크린(6x2m)에 안전, 편의, 헬스케어 세편의 시나리오 중 선택한 내용으로 영사가 되어 직접 자율주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석 모듈에 탑승하면 안면 인식이 작동하여 시트 및 미러, 공조장치 등 개인 맞춤으로 설정이 변경된다. 탑승자는 스티어링휠에 장착된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해 해당 체험을 직접 시작하고 종료한다. 체험 상황 동안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 HUD)를 통해 주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5G 네트워크 기반의 차 대 차(V2V) 그리고 차 대 인프라(V2I) 통신 기술이 이루어지는 상황을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
그린존(Green-zone)에서는 수소연료전지차의 주요 핵심 부품을 소개했다. 전자-기계식 제동시스템(EMB : Electro-Mechanical Combination Brake), 차륜 내에 구동모터가 장착된 인-휠시스템, 친환경 자동차용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장치(iMEB: integrated MOBIS Electronic Brake) 등 친환경차 핵심 샤시 부품 3종과 48V배터리팩, 전력제어 유닛 등 친환경차 전력부품 5종을 소개했다.
커넥트존(Connect-zone)과 에듀존(Edu-zone)은 관람객를 위해 마련한 문화 공간이다. 커넥트존(Connect-zone)에서는 전자 현악 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층, 별도 공간에 마련된 에듀존(Edu-zone)에서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주니어공학교실’을 주말마다 특별 운영하여 자녀를 동반한 부모와 어린이 관람객의 니즈까지 배려했다.

6 VR 시뮬레이터로 자율주행을 체험 중인 관람객 7 자율주행차 구성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AS모듈카

6 VR 시뮬레이터로 자율주행을 체험 중인 관람객
7 자율주행차 구성 부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AS모듈카

미래 車 기술의 중심에 서다

현대모비스 전시관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모비스의 기술력과 기업 이미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는 의견을 보였다. 특히 자동차의 기계적인 골격과 관련된 기술에 집중하던 기존의 부품 회사의 역할과 달리, ‘안전’과 ‘편의’라는 키워드를 기술적으로 확장하여 미래 첨단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연구 개발하고 있는 당사의 노력을 높이 샀다.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사업적 핵심 역량과 잠재성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격려받았다. 이 기대를 바탕으로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6위 자동차 부품 전문 업체에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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