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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천한 작은 변화가
현대모비스의 미래 밝힌다

4월 초, 2003년에 설립된 테슬라가 114년 전통의 포드와 GM의 시가 총액을 추월해 미국 제1의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자동차 산업의 지각 변동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우선되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기업문화다.
우리 회사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앞장서기 위해, 기업문화 변화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글 기업문화실

우리가 실천한 작은 변화가 현대모비스의 미래 밝힌다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 성장한다

과거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로 필요했던 구성원들의 행동 양식은 신속하고 강력한 추진력을 기반으로 한 일사불란함이었다. 그러나 글로벌 TopTier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변화가 요구되며, 그중 기업문화와 같은 내면적 변화가 절실하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의 성공 방식을 도입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기업문화는 사람으로 비유하면 성격, 습관과 비슷하다. 성격이나 습관이 좋아야 삶이 윤택하고 행복해질 수 있듯이, 기업문화가 건강해야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이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다는 명제는, 이제 한 발 나아가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이 성장한다’는 명제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업은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직원들이 성취감과 열의를 갖도록 정서적인 만족 요인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기업문화를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일에 열정과 주도성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이는 높은 업무 능률로 이어져 기업 성장의 근간이 된다.

우리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경쟁사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Work hard’ 기업문화를 통해 초고속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경기 침체의 장기화와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서는게임의 룰을 바꾸는 창의성과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보다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것이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우리의 기업문화 또한 일하는 방식의 효율성, 유연함, 창의성을 중시하는 ‘Work SMART’를 기반으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MEMO

ME First! (2~5월) 주인의식을 통한 위기 극복 사례 소개(회식문화/건강관리/자기경영/시간관리) 2월 : ME First 캠페인 소개, 솔선수범 통한 위기 극복 사례 소개
3~4월 : 작은 변화의 시작, Challenge me - 사내 회식문화 개선 및 건강관리
5월 : 나를 경영하라 -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첫걸음 자기경영, 시간관리

We(My Team) Challenge! (6~10월) 팀 단위 5대 업무 수행 방식의 변화
(회의/문서 작성/업무 지시&수행/보고&결재/협업)
6월 : 회의 캠페인 - 꼭 필요한 회의만 효율적 진행
7월 : 문서 작성 캠페인 - 간결한 문서 작성
8월 : 업무 지시/수행 캠페인 - 명확한 업무 지시&신속한 업무 수행
9월 : 보고/결재 캠페인 - 신속한 보고/결재
10월 : 협업 캠페인 - 효율적 협업

Let's Go Together! (11~12월) 전사 단위의 변화 추진

Work SMART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기업문화는 두꺼운 컨설팅 보고서나 혁신적인 방안으로 한 번에 바꿀 수 없다. 이에 우리 회사는 ‘Work SMART’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늘 당장, 내 주변의 작은 것부터 바꾸는 ‘ME firs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내가 실천한 작은 변화가 현대모비스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전임직원이 스스로 할 일을 찾고, 실행할 수 있는 주도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기업문화의 진정한 변화는 구성원 개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므로, 작은 실천이 만들어낸 변화의 성공 경험(Small Success)이 모이면 더 나은 기업문화를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Work SMART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ME first 캠페인은 연간 계획에 따라 개인 단위, 팀 단위, 전사 단위 총 3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실시 중이다. 우선 1단계 개인 단위 변화(2~5月)로는 사원부터 사장까지 전 임직원이 자기주변의 작은 일에 대해 나부터 먼저 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변화의 성공 경험이 모여 2단계인 팀 단위의 변화(6~10月)를 이끌고, 팀의 변화를 통해 마지막으로 3단계 전사 차원의 변화(11~12月)를 추진 중이다.

오늘 당장 나부터 변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다. 나부터, 지금부터 시작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매일 아침 출근하고 싶은 회사,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하면서도 업무에서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현대모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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