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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철 자동차 관리, 이것만은 꼭!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 먼지는 탑승자와 자동차 모두가 조심해야 할 봄의 불청객이다.
황사는 차량의 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 화산재, 유리모래 등이
차내로 들어와 탑승자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자동차의 성능은 물론
탑승자의 건강을 위해 알아둬야 할 황사철 차량 관리법을 소개한다.

황사철 자동차 관리, 이것만은 꼭!
자동차의 마스크 ‘에어필터’

자동차의 마스크 ‘에어필터’

엔진 연소실로 유입되는 외부 공기중 이물질을 깨끗이 걸러 주는 에어필터는 황사철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부품이다. 에어필터가 오염되면 외부 공기 유입이 어려워져 연비 감소는 물론 구동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교환한 지 6개월이 지났거나 주행거리 1만 km가 넘었다면 바로 교체하고, 한 달에 2~3회 에어필터를 빼내 차량용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한다.

탑승자의 호흡기 지키는 ‘에어컨 · 히터 필터’

탑승자의 호흡기 지키는 ‘에어컨 · 히터 필터’

각종 미세 먼지로부터 운전자와 동승자의 호흡기를 보호하는 에어컨 · 히터 필터 역시 황사철 점검해야 할 핵심 부품이다. 통상적으로는 6개월에 한 번이 교체 시기지만, 봄에는 5,000~7,000㎞ 주행 시 교체하고, 에어컨 내 곰팡이 서식이 의심된다면 송풍구의 먼지를 알코올과 면봉등으로 제거한다. 청소 후에는 창문을 열고 10분 정도 송풍 기능을 작동하는 것도 잊지 말자.

운전 시야 확보하는 ‘와이퍼’

운전 시야 확보하는 ‘와이퍼’

와이퍼는 미세 먼지와 황사, 산성비로부터 깨끗한 시야를 확보하므로 이맘때면 작동 횟수가 늘어난다. 하지만 오염물질이 누적된 상태에서 작동하면 유리에 미세한 흠집이 생길 수 있고 와이퍼 고무를 손상시킨다. 블레이드가 지나간 자리에 얼룩이 남거나 ‘드르륵’ 하는 소리가 나면 바로 교체하고, 와이퍼 사용 전 물을 뿌려 흙먼지의 일부를 제거한 뒤 작동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의 피부 관리 ‘세차’

자동차의 피부 관리 ‘세차’

황사철에는 자동차 표면에 다량의 모래와 이물질이 붙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걸레질을 하면 차체에 흠집이 날 수 있다. 세차 시 고압으로 물을 분사하거나 물을 계속 뿌려 흐르게 해주면서 부드러운 융으로 먼지와 모래를 닦아낸 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이다. 그 뒤 차량용 왁스를 칠하면 산성비와 황사로 인한 손상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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