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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전 지켜주는 카시트
꼼꼼히 따져보세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자동차 안에 꼭 갖춰야 할 필수 용품 중 하나가 카시트다.
신체가 성숙되기 전 영 · 유아는 가벼운 접촉 사고로도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카시트를 잘못 사용하거나 제품 선택에 미숙한 사람이 적지 않다.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카시트, 어떤 기준으로 구입해야 할까?

아이 안전 지켜주는 카시트 꼼꼼히 따져보세요!
KC 인증 마크 확인은 필수

KC 인증 마크 확인은 필수

카시트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항목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성이다. 국내에서 제조, 판매되는 제품은 모두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인증한 ‘KC 안전인증’을 받으므로, 인증 마크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자. 또 국제표준화기구 ISO 기준에 따라 만든 아이소픽스(ISOFIX) 방식으로 장착하는 제품인지도 체크하자. 카시트는 차량 내 안전벨트를 사용해 고정하는 방식과 차량에 직접 고정하는 방식으로 나뉘는데, 아이소픽스 장착 제품의 경우 좌우 흔들림이 없고 잘못된 위치에 장착하는 오류를 막아준다. 단, 차량에 따라 아이소픽스 지원 여부가 상이하니(2010년 말 이후 출시 차량 지원) 구입 전 체크하자.

벨트와 헤드레스트도 꼼꼼히 살피자

벨트와 헤드레스트도 꼼꼼히 살피자

아이가 어릴수록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 몸이 앞으로 쏠리면서 머리와 척추를 다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몸을 가누기 힘든 돌 전 아이는 후방향(뒤보기)으로 장착한 카시트에 태운다. 등받이 각도가 너무 곧게 서 있으면 아이의 머리가 앞으로 꺾일 수 있고, 너무 누워 있으면 사고 시 아이가 위쪽으로 빠져 나올 수 있으니, 어깨 벨트와 헤드레스트의 높이가 아이에게 맞는지 확인하자. 또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하기 위해 가급적 가벼운 제품을 선택하고, 등받이 각도 조절이 편리하고 유용한지, 시트 커버 탈착이 쉽고 세탁이 간편한지도 꼼꼼히 살펴보자.

연령과 체중에 따른 맞춤형 선택

연령과 체중에 따른 맞춤형 선택

카시트에 연결되어 있는 안절벨트는 3점식, 5점식, 6점식으로 나뉜다. 6점식은 생후 6개월 미만의 몸을 가누지 못하는 영아에게 적합하고, 5점식은 어깨-허리-가랑이를 감싸는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태울 수 있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허리 또는 어깨와 가랑이’를 감싸는 3점식은 스스로 앉을 수 있는 유아에게 유용하니 카시트의 벨트 역시 꼼꼼하게 점검하자. 아이의 체중도 고려해야 할 사항 중 하나다. 대개의 카시트는 영아용(체중 0~13kg, 만 1세 미만), 유아용(체중 4~18kg, 3~6세), 아동용(체중 36kg 이하)으로 분류되므로 체중과 연령에 맞는 제품 선택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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