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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운전 경력과는 무관하게 모든 운전자가 당황하는 순간이 있다.
바로 차 사고가 발생했을 때다. 차량을 너무 멀리 옮기면 뺑소니 혐의를 받을 수 있고,
너무 오랫동안 도로에 방치해도 벌점이나 범칙금을 받을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무엇일까?
올바른 증거 수집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짚어보자.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상자를 구호하고 연락을 취한 후 대피

사상자를 구호하고 연락을 취한 후 대피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정차해 사상자를 구호하고, 119와 보험회사에 연락한다. 본인 과실이 아니라도 본인 차량에 의해 사고가 났다면 사상자를 구호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로교통법 제106조에 의해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조치를 완료했다면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삼각대를 세워놓고 도로 밖으로 대피한다.

블랙박스 영상 확보!

블랙박스 영상 확보!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갑자기 뽑으면 사고 장면이 저장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상적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사고가 난 후 2분 이상 지난 후에 꺼내야 한다. 블랙박스는 저장 용량이 부족하면 앞서 녹화한 영상을 지우고 현재 상황을 녹화하므로, 시간이 지나 영상이 지워지는 일이 없도록 사고 영상을 확보한 후에 주행하는 것이 좋다.

차량 최종 위치 표시

차량 최종 위치 표시

차량 최종 위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노면에 바퀴 위치를 표시해야 한다. 사고 처리용 스프레이로 바퀴가 돌아가 있는 방향을 도로에 그대로 표시 하고, 타이어 중앙 위치도 표시한다. 차량 앞 방향을 세모로 표시하고, 뒷부분에는 차량번호를 적어둔다. 자전거 ·오토바이 등과 사고가 났다면 넘어진 방향 까지 표시한다.

증거 사진 촬영!

증거 사진 촬영!

차량 최종 위치를 도로에 표시한 후에는 차량 최종 위치 사진을 찍어야 한다. 도로 전경이나 노면 흔적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먼 거리에서 사진을 3장 이상 촬영한다. 차선이나 주위가 나오지 않게 차량 파손 부위만 촬영하면,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파손 된 부위를 전후좌우 각도로 촬영하고, 차량 손상 부위는 근접 촬영도 해둔다.

안전한 곳으로 차량 옮기기!

안전한 곳으로 차량 옮기기!

차차량 최종 위치를 표시하고 증거를 수집했다면 도로 정체와 2차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차량을 갓 길 등안전한 장소로 견인 한다. 뺑소니를 당했을 때는 목격자나 영상 기록을 확보 하고, 상대 차량 번호, 색상 등을 곧바로 메모한다. 블랙박스가 설치돼 있다면 상대 차량 번호를 큰소리 로 외쳐서 녹음되도록 해 야만 범인을 수월하게 검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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