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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부품 개발로
친환경 기술력을 입증하다

미래 기술 주도권 경쟁이 가장 치열한 자동차 부품 업계에서 현대모비스는 그간 쌓은 경쟁력과 자산을 기반으로
세계 선두 업체로 나아가고 있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편리성과 주행 성능 그리고 도로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심 핵 부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이에 친환경 자동차에 탑재 중인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핵심 부품을 살펴보자.

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Traction Motor)’

현대모비스가 개발, 생산하는 구동모터는 친환경 차량이 운행될수 있도록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감속 시 발생하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장치다. 현재 하이브리드차 와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 모든 친환경차의 구동모터를 생산 중이다. 하이브리드차의 구동모터는 초기 주행시 순수 EV 주행(엔진 정지)을 하며 가속 및 등판 시 엔진의 구동력을 보조한다. 전기차는 엔진의 구성 없이 구동모터로만 구동력을 발생, 차량의 감속및 제동 시 구동모터를 발전기로 제어하고 에너지를 전기에너지의 형태로 회수하여 배터리를 충전한다.

전기를 공급하는 ‘인버터(Inverter)’

인버터는 DC 직류(배터리, 건전지 등)를 AC 교류 (가정용)전압으로 바꿔주는 장치다. 차량용에 쓰이는 인버터는 쉽게 말해 자동차의 전압이 전기용품에 원활히 공급되도록 변환하는 역할을한다. (12V 전기(배터리)를 사용하여 220V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전기를 변환) 전기차가 가속할 경우 교류모터를 구동시키기 위한 고전압 AC는 배터리의 고전압 DC에서 얻고, 감속할 경우 교류모터에서 생성되는 고전압 AC는 배터리를 충전시킬 수 있는 고전압DC로 전환이 필요한데 이 역할을 하는 것이 인버터다. 이외에 차량에 전기를 공급하는 부품인 컨버터(Converter)가 있는데, 고전압 DC를 저전압 DC로 변환 해준다. 현대모비스는 인버터, 컨버터를 모듈화 하여 생산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차를 달리게 하는 ‘수소 공급 장치(FPS : Fuel Processing System)’

수소연료전지차는 전기차와 달리 저장된 수소를 통해 전기를 스스로 생산해 낸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한 수소 공급 장치는 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 연료전지 통합 모듈에 적용했다. 연료전지 통합 모듈은 수소와 공기를 공급받아 화학반응을 일으켜 최대 100㎾의 전력을 생산해 수소연료전지차의 동력원을 공급하는 핵심 장치다. 수소 공급 장치는 이 연료전지 통합 모듈에서 전기를 생산, 모터를 구동해 자동차를 달리게 하며 전자 전력 부품을 통해 각종 전장품에 전원을 공급하고 배터리에 저장한다.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배터리 관리 장치(BMS:Battery Management System)’

2014년 현대모비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배터리 관리 장치는, 친환경 차량용 배터리 관리를 최적화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수명을 연장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 장치는 배터리의 전압, 전류 및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과도한 충전 또는 방전을 미리 방지하고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여준다. 특히 친환경 자동차의 주행거리 증가를 위해서는 배터리 관리 장치의 품질과 기술의 정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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