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MOBIS

자동차에서의 생활을 보호해주는
자동차 선팅 (윈도 틴팅)

자동차 구입 후 우리는 필수로 선팅을 한다. 빛의 투과율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유리 표면에 필름 등을 붙이는 것다이.
정식 명칭은 창문을 뜻하는 영어 단어 ‘윈도(Window)’와 색을 입힌다는 뜻의 ‘틴팅(Tinting)’을 합 친‘윈도 틴팅’이지만,
보편적으로 선팅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선팅 필름이 짙을수록 좋다고?!

선팅을 그저 사생활 보호용이라고 생각하지만, 뜨거운 태양광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내장재 보호, 전방 시야 확보, 운전자 시력 보호, 유리 파편 튐 방지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또한 적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한 필름은 실내온도를 상대적으로 떨어뜨려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을 줄여줘 연비 개선 효과를 보게 한다. 그런데 색이 짙은 필름일수록 선팅 성능이 좋을 것 같지만, 색의 농도는 눈부심을 방지하는 가시광선 투과율에만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과 적외선의 투과율은 필름의 소재와 두께가 결정짓는다) 오히려 선팅의 농도가 짙을수록 비가 오는 날이나 어두운 거리, 터널, 실내 주차장 등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 때문에 보통 가시광선 투과율은 70% 이상, 적외선 투과율은 90~98%, 자외선 차단율은 99%의 지표를 나타내는 선팅 필름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 낮을수록 색이 짙다)

올바른 선팅 선택 법

첫 번째, 가시광선 투과율. 투과율은 5%~80%까지 다양하다. 투과율이 높으면 눈부심이 발생하고 반대로 투과율이 낮으면 어두운 곳에서 밖의 물체를 식별하기 어려워진다. 그래서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8조에 따르면 전면 유리는 70% 이상, 운전석과 동승석의 창문에는 40% 이상의 투과율을 유지하도록 규정(도로교통법에는 ‘10m 거리에서 승차한 사람을 식별할 수 없게 한 차에 대한 운전금지’라고 명시)하고 있다. 두 번째, 자외선 차단율. 최근 나오는 제품 대부분은 자외선을 99% 차단해 주고 있다. 세 번째, 적외선 차단율. 아무리 자외선 차단율이 높아도 적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차내 온도가 높아져 폭발 및 화상의위험이 있다. 또한, 적외선과 자외선 투과율이 낮은 필름은 탑승자의 피부 자극을 줄여주며 가죽, 우레탄 등 실내를 마감한 각종 소재의 수명도 높여주니 잘 고려해 선택하자.

Pre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