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었던 열정을 다시 깨우다

류인훈(전장분석팀 대리)

정리. 편집실 / 사진. 홍순재(광고뉴미디어팀 과장)
‘안주하는 삶은 죽은 것과 같다.’ 제가 20대 때 좋아했던 말입니다. 하지만 직장인이 되고 30대에 접어들면서 도전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몸무게가 15kg나 늘자, 마음의 무게도 늘고 생활의 활력도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생각했습니다. ‘30대를 바꿀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자.’ 결심은 곧 현실이 되었고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그 목표를 실행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요즘 주말 아침 자전거를 타고 100km씩 달립니다. 달리다 보면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오직 자신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이른 퇴근 후에는 10~15km를 두 발로 뜁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은 제가 살아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몸무게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오자 자신감이 생겼고, 그 기세를 몰아 곧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합니다. 취약한 수영을 매일 연습하느라 힘이 들긴 하지만 제 삶에 특별한 이벤트가 생긴 것 같아 하루가 즐겁습니다. 도전은 언제나 놀라운 에너지를 줍니다. 안주하지 않고 실행하는 요즘, 다시 20대의 심장을 가진 듯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나를 치유하는 음악의 힘

김혁래(워크앤라이프지원팀 사원)

정리. 편집실 / 사진. 홍순재(광고뉴미디어팀 과장)
저에게 노래 부르는 취미는 비타민 같습니다.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는 비타민처럼, 우울할 땐 마음을 위로해주고 기쁠 땐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제 삶을 리드미컬하게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취미로 부르는 것을 넘어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하면서 제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좋아하는 노래 연습을 하면서 성취감이 높아진 것이고, 두 번째는 내성적인 성격이 어느 정도 외향적으로 변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래 부를 때만큼은 감성이 풍부해져 곡과 가사에 흠뻑 빠져듭니다. 때로는 슬픈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달자로, 때로는 희망을 주는 메신저로 노래로 세상과 대화하는 기분이랄까요. 아직 배우는 단계라 부족하지만, 더 많은 연습으로 발전할 모습을 그리며 노력합니다. 언젠가 여러 사람 앞에서 멋지게 한 곡 부를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고 동기가 생깁니다. 퇴근 후 일주일에 한 번, 보컬 트레이닝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변화를 여러분도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꼭 노래가 아니라도 좋아하는 취미를 더 깊이 배워보는 건 분명 후회 없는 선택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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